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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도시 피렌체 그리고 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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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색으로 된 목포 동파제제 방파제 등대(Mokpo Dongpaje Breakwater Lighthouse in Yellow)

파제제 방파제의 역할은 먼바다에서 들어오는 해일이나 파도를 막고자 항구의 입구 또는 좌우측에 동떨어진 방파제를 말하는데 이곳은 걸어서 갈 수가 없다.

목포 북항 방파제에서 노을이 들무렵 풍차 등대 앞 안전망 뒤로 보이는 2개의 방파제를 말하는데 백색과 황색으로 이루어진 방파제를 말한다.

주로 중요어항과 국가 어항에는 돌제부두 방파제 등대와 더불어 동떨어진 방파제가 있기 마련인데 황색으로 된 방파제가 주를 이룬다.

최초 점등일 : 2017년 06월 27일
주소 : 전남 목포시 죽교동 북항 전면 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