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비오는 도시 피렌체 그리고 뜰

닫기

카페소개

비오는 도시 피렌체 그리고 뜰에서는
매주 그림과 사진 전시를 통하여 새로운 작품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지난 세월 동안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버린,
지금도 어디선가 사라져가고 있는 우리의 것을
발품을 팔아 그리움으로 승화 시킨 작품들입니다.
그림 역시 지금은 찾아 볼 수 없는
근대 시기를 예술적 상상력을 통하여
화가의 인고의 예술적 복원 작업을 거쳐 지상에 내놓게 되었습니다.

그림과 사진을 통한
지금도 어느곳에선가 사라져 가고 있는
옛 것의 복원작업을 거쳐 소개하는 온라인 전시 공간입니다.

소속 작가 외에도 온라인 전시 공간이 없어
전시를 못하는 작가들의 소통 공간이기를 바라면서
이 공간을 마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