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이역 만남 이별의 공간]
1967년 1월 12일 보통역으로 영업을 개시하한 후 1984년에 역무원 배치 간이역으로 격하되면서 이후 무배치 간이역이 되면서 쇠락의 시간을 보낸 후 폐역이 되었다.
한 때는 통근 열차가 운행되기도 했지만 급락하는 여객의 숫자를 이기지 못하고 여객 취급을 중단하게 되었으며 역사를 리모델링 하면서 민둥산 전시관이 있는 억새 전시관으로 탈바꿈하였고, 2015년 정선 아리랑 열차가 개통하면서 여객 취급이 재개되었다.
날짜 끝 자리수에 2,7이 있는 날만 연장 운행한다.
주소 : 강원도 정선군 남면 칠현로 83
[간이역 만남 이별의 공간]
1967년 1월 12일 보통역으로 영업을 개시하한 후 1984년에 역무원 배치 간이역으로 격하되면서 이후 무배치 간이역이 되면서 쇠락의 시간을 보낸 후 폐역이 되었다.
한 때는 통근 열차가 운행되기도 했지만 급락하는 여객의 숫자를 이기지 못하고 여객 취급을 중단하게 되었으며 역사를 리모델링 하면서 민둥산 전시관이 있는 억새 전시관으로 탈바꿈하였고, 2015년 정선 아리랑 열차가 개통하면서 여객 취급이 재개되었다.
날짜 끝 자리수에 2,7이 있는 날만 연장 운행한다.
주소 : 강원도 정선군 남면 칠현로 83
[간이역 만남 이별의 공간]
경전선이 새로운 철로로 이설되고 복선화가 되어 구 경전선 구간은 모두 철거 되면서 사라지고 폐선길은 현재 자전거 길로 활용되어 곳곳에 흔적만을 남기고 있다.
진주까지 폐선을 걷어 내고 자전거 길로 활용하여 생겨난 경남 진주의 남강 노선은 자전거 전용 도로로 바뀌어 잘 조성되어 있다.
진양호를 따라 걷다 보면 만나게 되는 반성역은 아직도 대한 통운 창고가 남아 있지만 역은 카페로 활용하여 사용하고 있다.
주소 : 경남 진주시 일반성면 동부로1960번길 9
[간이역 만남 이별의 공간]
영화 살인의 추억에서 나오는 하이라이트 장면인
터널 장면이 바로 진주 죽봉 터널에서 촬영 되었는데폐 경전선인 정촌면 죽봉 마을에 위치해 있다.
죽봉 터널은 진주 계양역에서 사천역으로 이어지는 철도 사이에 연결된 터널로 1965년에 개통되어 진주-사천간 운행되던 철도 구간의 일부였다.
터널 안으로 들어 가면 을씨년스러우면서도 공포가 어둠에 밀려와 등골이 오싹할 수 있음이 아마도 영화가 살인의 추억이어서 더욱 그렇게 다가오기에 이곳을 방문할 때에는 후레쉬나 핸펀 나이트가 필수 아이템이다.
주소 : 경남 진주시 정촌면 화개리 죽봉 마을
[간이역 만남 이별의 공간]
전북 순창군이 섬진강 향가 오토 캠핑장 주변 향가터널에 그림 500여 점을 타일로 매년 추가 제작 설치해 여행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이야깃거리를 제공하면서 지자체의 폐터널 활용을 얼리 알리고 있다.
타일이 부착된 향가 터널의 벽면은 기차 레일 모양으로, 타일은 레일 위를 채우며 2018년을 시작으로 매년 20m씩 늘려가면서 설치하고 있는데 세월이 흐를 수록 그 모습을 갖추고 있다.
향가 터널은 일제 강점기에 철로 설치를 위해 만들어진 폐터널을 활용한 곳으로 지금은 자전거길, 순창의 옛사진, 포토존, 조형물 등을 설치해 라이더와 많은 여행객이 즐겨 찾는 곳이다.
주소 : 전북 순창군 풍산면 대가리
[간이역 만남 이별의 공간]
2001년 국가 등록 문화재로 지정되면서 등록전 보수시 지붕 재료와 벽체 일부가 변형되었다. 내부에는 난방시설이 대합실과 사무실 사이에 위치하며 굴뚝이 지붕위에 조적되어 있다.
역사 및 주변 부지를 곡성군에서 매입하여 활용중에 있으며, 레일바이크 등 폐역된 간이역 중 가장 모범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주말이면 증기기관차가 용의 울음을 닮았다는 기적을 울리면서 왕복 운행되는데 이런 모습 때문에 드라마나 영화에 자주 등장하고 있다.
주소 : 전남 곡성군 오곡면 기차마을로 232
[간이역 만남 이별의 공간]
지금은 사진처럼의 모습은 이미 사라져 찾아 볼 수 없고, 보라색으로 치장하여 동화 속에 등장하는 예쁜 간이역으로 탈바꿈 하여 과거 중앙선을 이용하던 사람들에게는 추억을 부르는 간이역이 되었다.
중앙선에 있는 기차역으로 지평역과 구둔역 사이에 있으며, 1967년 보통역으로 영업을 시작하였지만 지금은 이설 되어 폐역이 되고 수풀이 우거져 좀처럼 근접하기 어려운 역사가 되었다.
2008년 역무원이 없는 간이역으로 변경되어 주민 숙원 사업으로 다시 이설된 곳에서 동화에서나 볼 수 있는 간이역으로 재탄생 하였다.
주소 : 경기도 양평군 지평면 망미리 1319-2
[간이역 만남 이별의 공간]
지금은 사진처럼의 모습은 이미 사라져 찾아 볼 수 없고, 보라색으로 치장하여 동화 속에 등장하는 예쁜 간이역으로 탈바꿈 하여 과거 중앙선을 이용하던 사람들에게는 추억을 부르는 간이역이 되었다.
중앙선에 있는 기차역으로 지평역과 구둔역 사이에 있으며, 1967년 보통역으로 영업을 시작하였지만 지금은 이설 되어 폐역이 되고 수풀이 우거져 좀처럼 근접하기 어려운 역사가 되었다.
2008년 역무원이 없는 간이역으로 변경되어 주민 숙원 사업으로 다시 이설된 곳에서 동화에서나 볼 수 있는 간이역으로 재탄생 하였다.
주소 : 경기도 양평군 지평면 망미리 1319-2
[간이역 만남 이별의 공간]
지금은 사진처럼의 모습은 이미 사라져 찾아 볼 수 없고, 보라색으로 치장하여 동화 속에 등장하는 예쁜 간이역으로 탈바꿈 하여 과거 중앙선을 이용하던 사람들에게는 추억을 부르는 간이역이 되었다.
중앙선에 있는 기차역으로 지평역과 구둔역 사이에 있으며, 1967년 보통역으로 영업을 시작하였지만 지금은 이설 되어 폐역이 되고 수풀이 우거져 좀처럼 근접하기 어려운 역사가 되었다.
2008년 역무원이 없는 간이역으로 변경되어 주민 숙원 사업으로 다시 이설된 곳에서 동화에서나 볼 수 있는 간이역으로 재탄생 하였다.
주소 : 경기도 양평군 지평면 망미리 1319-2
[간이역 만남 이별의 공간]
구 경강역은 강촌 레일 파크의 모습으로 바뀌었고 레일바이크는 구 경강역 자리에 새로 신설되어 과거 경춘선을 이용하던 추억을 불러 오고 있다.
붉은 벽돌로 지어진 구 경강역은 운치가 고스란히 남아 있어 대학 시절 엠티 문화에 젖은 여행객을 부러들이고 있으며 추억을 찾으려는 이들이 많이 찾는다.
경강 레일바이크 코스는 총 길이 8km 코스로, 경강역을 출발하여 느티나무 터널을 지나 북한강 철교를 건너 반대편 자라목 쉼터에서 회차하여 경강역으로 되돌아오며 소요 시간은 왕복 1시간 조금 넘게 걸린다.
주소 :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서백길 57
[간이역 만남 이별의 공간]
연천역은 경원선의 철도역이자 수도권 전철 1호선의 전철역에 해당하며 이 역부터 회기역까지 지상 구간이며 한국 철도 공사 구간이고 출퇴근 하는 승객과 군인들의 이동 관계로 심야에 1편성이 주박한다.
급수탑 시설물은 경원선을 운행하던 증기 기관차에 물을 공급하기 위해 설치한 급수탑으로, 현재 상자형과 원통형 2기가 남아 있다.
원통형 급수탑에는 급수관 3개와 기계 장치가 양호하게 보존되어 있고, 탑 외부에는 한국 전쟁 당시의 총탄 흔적이 남아 있으며, 근대화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증기기관차 관련 시설물로 가치가 높다.
주소 : 경기 연천군 연천읍 차탄2리 34-373번지
[간이역 만남 이별의 공간]
연천역은 경원선의 철도역이자 수도권 전철 1호선의 전철역에 해당하며 이 역부터 회기역까지 지상 구간이며 한국 철도 공사 구간이고 출퇴근 하는 승객과 군인들의 이동 관계로 심야에 1편성이 주박한다.
급수탑 시설물은 경원선을 운행하던 증기 기관차에 물을 공급하기 위해 설치한 급수탑으로, 현재 상자형과 원통형 2기가 남아 있다.
원통형 급수탑에는 급수관 3개와 기계 장치가 양호하게 보존되어 있고, 탑 외부에는 한국 전쟁 당시의 총탄 흔적이 남아 있으며, 근대화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증기기관차 관련 시설물로 가치가 높다.
주소 : 경기 연천군 연천읍 차탄2리 34-373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