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일]
해양수산부 지정 국내 항로 표지 중 등대 문화유산을 기억하고자 섬뜰 굿즈 16종이 출시 되어 대자형 1종은 사전 예약으로 품절되어 출시될 정도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액자 구성용으로 보관하고 싶을 때는 인터넷 구매를 통하여 액자를 구입한 뒤 속지에 뱃지를 부착하여 16종의 굿즈를 속지에 부착하면 된다.
판매 전화 : 063) 533 - 3312
주소 : 전북 정읍시 칠보면 원촌2길 44-2 섬그리고뜰
[365일]
섬그리고뜰에서는 정읍의 인물을 보다 알리고 숨겨진 정읍의 인물을 소개하고자 이달의 정읍 인물로 선정된 분들의 가장 특징적인 부분을 디자인 하여 섬뜰 굿즈로 만들어 판매하고 있다.
비오는 도시 피렌체, 섬그리고뜰에서 운영하는 문화예술 창작소 공장에서 보다 높은 퀄리티와 함께 모두 한정판으로 제작하여 뱃지 취미를 가지고 있는 매니아들에게 소장을 하면 할수록 희귀성과 함께 보관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정읍에서 활동한 위인들을 기리고 더욱 기억하며 정이 많은 도시 정읍을 위한 굿즈를 내놓았다.
판매 전화 : 063) 533 - 3312
주소 : 전북 정읍시 칠보면 원촌1길 44-2
[365일]
2022년 신태인 사진전시회 기념으로 출시된 미니 등대 10종 시리즈가 소수의 한정판으로 재출시 되었으며 1차때와 마찬가지로 10종으로 그대로 제작되었다.
영해 표지 중 찾아가기 힘든 간여암과 소국흘도 그리고 올해의 등대로 선정된 오동도 등대와 재래식 등대인 제주 도대불을 엮어 다양하게 꾸민 세트이다.
그리고 바탕색은 어슴프레한 새벽녘 하얀색의 아침 해질녘의 노을 그리고 밤으로 하루를 각각의 색으로 4종류의 바탕을 배경으로 하였다.
구입 문의 : 063-533-3312
주소 : 전북 정읍시 칠보면 원촌1길 44-2 섬그리고뜰
[365일]
해양수산부 지정 국내 항로 표지 중 등대 문화유산을 기억하고자 섬뜰 굿즈 15종이 출시 되어 1종은 품절로 이어질 정도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액자 구성용으로 보관하고 싶을 때는 인터넷 구매를 통하여 액자를 구입한 뒤 속지에 뱃지를 부착하여 15종의 굿즈를 속지에 부착하면 된다.
주소 : 전북 정읍시 칠보면 원촌2길 44-2 섬그리고뜰
[365일]
해양수산부 지정 국내 항로 표지 중 등대 문화유산을 기억하고자 섬뜰 굿즈 15종이 출시 되어 1종은 품절로 이어질 정도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에 섬뜰에서는 시즌 1을 등대 굿즈를 구입하시는 매니아를 위하여 액자 보관용 속지를 검정, 백색, 하늘색으로 구성된 3종을 출시하였다.
액자 구성용으로 보관하고 싶을 때는 인터넷 구매를 통하여 액자를 구입한 뒤 속지에 뱃지를 부착하여 15종의 굿즈를 속지에 부착하면 된다.
주소 : 전북 정읍시 칠보면 원촌2길 44-2 섬그리고뜰
[365일]
정읍시리즈와 섬뜰 굿즈 시리즈를 모두 구입한 후 세트를 만들고 싶을 때 액자 뒷면에 넣는 2가지 색의 속지가 출시되었다.
연한 핑크와 보라색으로 구성 되어 있으며 윗면에 정읍 역과 신태인 역에서 독립 운동을 펼치던 운동가들의 모습을 인력거에 담아 소개한 굿즈까지 모두 10종이다.
여기에 또다른 정읍의 인물 굿즈 속지가 출시되면 모든 뱃지를 한곳으로 모아 전시를 할 수 있는 액자를 만들 수 있으며 각 2천원으로 구매할 수 있다.
주소 : 전북 정읍시 칠보면 원촌2길 44-2 섬그리고뜰
[365일]
섬그리고뜰에서는 정읍의 인물을 보다 알리고 숨겨진 정읍의 인물을 소개하고자 이달의 정읍 인물로 선정된 분들의 가장 특징적인 부분을 디자인 하여 섬뜰 굿즈로 만들어 판매하고 있다.
비오는 도시 피렌체, 섬그리고뜰에서 운영하는 예술문화 창작소 공장에서 보다 높은 퀄리티와 함께 모두 한정판으로 제작하여 뱃지 취미를 가지고 있는 매니아들에게 소장을 하면 할수록 희귀성과 함께 보관할 수 있도록 하였다.
정읍에서 활동한 위인들을 기리고 더욱 기억하며 정이 많은 도시 정읍을 위한 굿즈를 내놓았다.
주소 : 전북 정읍시 칠보면 원촌1길 44-2
[365일]
작가는 등대를 찾아 떠나는 비오는 도시 피렌체, 섬그리고뜰과 함께 우리나라 백색 등대 335기 중 329개를 방문했다.
그동안 등대와 28기 영해표지를 찾아 20년이라는 여행 시간을 파도와 함께 휩쓸려 지나갔다. 우연한 만남에서 마음이 더해져 인연이 된 바다와 등대는 그대로인데, 정작 본인만 어느덧 환갑 나이에 이르렀다고 세월의 빠름을 돌이켰다.
우리나라 영해 표지 28기를 완주한 뒤 기념하고자 섬그리고뜰 영해표지 굿즈 2종을 제작했다.
주소 : 전북 정읍시 칠보면 원촌1길 44-2
[365일]
작가는 등대를 찾아 떠나는 비오는 도시 피렌체, 섬그리고뜰과 함께 우리나라 백색 등대 335기 중 329개를 방문했다.
그동안 등대와 28기 영해표지를 찾아 20년이라는 여행 시간을 파도와 함께 휩쓸려 지나갔다. 우연한 만남에서 마음이 더해져 인연이 된 바다와 등대는 그대로인데, 정작 본인만 어느덧 환갑 나이에 이르렀다고 세월의 빠름을 돌이켰다.
우리나라 영해 표지 28기를 완주한 뒤 기념하고자 섬그리고뜰 영해표지 굿즈 2종을 제작했다.
주소 : 전북 정읍시 칠보면 원촌1길 44-2
[365일]
등대라 함은 일반적으로 항로표지에 해당하기에 바다가 있는 곳이나 섬을 제외하고는 만나기 힘든 것이 사실이지만 항로표지가 아닌 카페의 랜드마크로 서 있는 정읍 칠보의 섬 그리고 뜰 카페가 있다.
5월이면 피어날 유채밭 사이에 서원등대가 있으며 간판처럼 우뚝 서있는 목포구등대의 미니 등대와 국내 역사등대의 벽화가 양쪽 벽면에 그려져 있다.
무성서원을 들린 뒤 바로 옆 자리 잡은 섬뜰에서 나오는 쌍화차의 그윽한 향기가 정읍이 왜 쌍화차가 특산품으로 자리 잡은 것인지를 알게 되는 곳이 바로 섬 그리고 뜰 전통 찻집이다.
주소 : 전북 정읍시 칠보면 원촌 1길 무성서원 옆
[365일]
국가보훈처와 광복회, 독립기념관은 공동으로 구국의 일념으로 일본의 침략에 맞서 의병을 일으켜 저항한 독립유공자, 오덕홍(1997년 애족장) 선생을 2023년 6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했다.
1907년 8월 일제가 강제한 정미 7조약으로 대한제국 군대가 해산되자 국가 존망의 기로에 선 나라를 구하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의병이 봉기하였다.
전남 나주 출생(1885년)인 오덕홍 선생은 1909년 8월 의병부대를 조직하고 부대원 20여 명과 나주 등지에서 활동했다.
주소 : 대전 현충원 애국지사 묘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