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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도시 피렌체 그리고 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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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가란도에 노을이 들다(Sunset in the Sinan garando)

신안 가란도는 전남 압해읍에 딸린 부속섬으로 목교가 완성되어 걸어서 들어갈 수 있는 작은 섬이지만 노을이 내리는 무렵에는 황금 바다가 된다.

부속섬이지만 한때는 섬 주민이 백명이 넘을 정도로 거주하고 있었으나 목교완성으로 인근 도회지로 많이 이주한 섬이다.

지질은 주로 산성 화산암류와 편마암류로 되어 있으며, 가장 높은 곳이 74.5m로 비교적 완만한 경사의 구릉지와 평지로 이루어져 있다.

주소 : 전남 신안군 압해읍 가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