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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도시 피렌체 그리고 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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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심이 절로 드는 우리의 독도(Our Dokdo Is Patriotic)

독도는 다른 역사등대가 있는 섬과는 달리 우리 영해에 해당하는 곳인지라 언제나 일본의 억지 주장에 외교분쟁이 있는 섬이기에 더욱 애착이 가는 섬이다.
동해의 끝자락에서 우리의 영토를 보호하고 있다는 상징적 의미가 큰 섬이다.

1953년 일본 선박이 독도 수역을 침범하고, 일본 관리들이 독도에 상륙하는 일이 발생하자 독도가 우리 영토임을 천명하기 위하여 1954년 독도등대를 설치하게 되었다.
독도는 동도와 서도로 구별되며 현재 서도는 무인도서로 남아 있으며 동도는 해경이 상주하여 우리의 여해를 지키고 있다.

주소 : 경북 울릉군 울릉읍 독도이사부길 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