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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도시 피렌체 그리고 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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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모래사장의 백미 제주 우도 백사해변(The highlight of the white sandy beach, Jeju Udo Baeksa Beach)

검은 사람도 제주 우도 백사해변을 가게 되면 백색에 동화 되어 몸과 마음이 하얗게 탈바꿈하게 되는 아름다운 해변이다.

에메랄드빛이 강하여 바닷물에 몸을 담그면 스스로 보석이 되는 해변이 우도 백사해변인데, 서빈 백사해변으로 불리기도 하는 이곳은 산호가 부서져 모래가 되어 하얀 모래해변이다.

이곳의 모래는 해양조류 중 하나인 홍조가 해안으로 쓸려와 퇴적된 해변이다.

주소 : 제주시 우도면 서빈백사해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