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를 떠난 해변/해수욕장]
여행을 하면서 경남 사천을 지나는 길목이라면 반드시 속도전의 여행보다는 진널 공원에서 시작되는 갯가 트래킹을 꼭 권해보고 싶다.
삼천포 코끼리길 트레킹은 삼천포대교~대방진굴항
~청널공원~용궁수산시장~노산공원~진널공원
~남일대 해수욕장까지 약 11㎞를 걷는 갯가길이다.
근처 남일대 코끼리 바위 구간이 가장 유명하긴 하지만 시작길인 진널 해변인 암석은 반드시 보아야할 숨은 해변임을 기억하고 걸어보도록 하자.
주소 : 경남 사천시 신향2길 140
[휴가를 떠난 해변/해수욕장]
고성 상족암을 가다 보면 공룡의 흔적과 지질 공원으로 보아도 될 훌륭한 덕명리 해안이 있는데 상족암에서 사천 방향 끝자락에 위치한다.
이곳은 전체가 1983년에 군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면적은 5,106㎢에 이를 정도로 넓은 갯가를 형성하고 있으며 제주의 맛이 나는 해안가이다.
지형적으로는 해식애에 해당하며 파도에 깎인 해안지형이 육지쪽으로 들어가면서 해식애가 형성되었으며, 그 앞에 평탄하게 있는 암반층은 파식대이다.
주소 : 경남 고성군 하이면 덕명5길 42-23
[무인도서를 만나다]
세존도는 남해군의 최남단 먼바다에 있는 무인도서이기에 쉽게 가보기가 힘든 무인도서 중에 하나이며,섬에는 두 개의 구멍이 뚫려 있어 문암이라 부른다.
세존도에서 대마도 방향으로 가다 보면 만나게 되는 남해 끝자락 홍도를 눈앞에 두고 있으며, 이름부터가 불교적인 성향이 짙은 것은 섬의 모양때문이다.
옛날 세존이라는 도인이 금산 쌍흥문에서 돌배를 타고 이 섬의 중간을 뚫고 지나갔다는 전설이 있어 이 섬을 세존도라 하였다.
주소 : 경남 남해군 상주면 상주리
[무인도서를 만나다]
속초시의 동쪽 청호동 속초해수욕장 앞에 위치한 무인도인 조도는 새가 많이 앉아 있어 조도라 부른다고 전해진다.
고지도에는 기록이 나타나지 않는데, 양양읍지 도서조에 무로도(無路島)는 북쪽 30리 속초진에 있는데 대나무가 산출된다는 기록이 있다.
풀과 소나무가 무성해 초도라 불리기도 했고 지금은 정자가 헐리고 그 자리에 1984년에 세워진 무인등대가 있고 속초 해수욕장에서 바라보이는 섬이다.
주소 : 강원도 속초시 해오름로 190
[떠남을 기억할 선착장]
고창 고리포는 조선 시대 봉화를 올렸던 봉수대가 있었던 포구로 유명하며 봉군들이 머물렀던 마을로 추정하고 있는 유서 깊은 포구이다.
고리포 항은 여객선이 있는 항구가 아니기에 작은 어촌항구이며 수로형태로 이루어져 어업을 주종으로 하는 어민들의 생계터전의 작은 항구이다. 수로 형태로 바닷길이 열리고 있는 항구이다.
현 고창 지역의 포구 중 유일하게 그 위치가 이동되지 않고 원형이 유지되고 있는 포구이며, 마을에는 약 20가구가 거주하고 있는 작은 포구마을이다.
주소 : 전북 고창군 상하면 자룡리
[떠남을 기억할 선착장]
고창 고리포는 조선 시대 봉화를 올렸던 봉수대가 있었던 포구로 유명하며 봉군들이 머물렀던 마을로 추정하고 있는 유서 깊은 포구이다.
봉수대는 포구 북동쪽 600m 지점의 안산의 정상에 있었으며, 고창군의 남서단 해변에 해당하며 수로 형태로 바닷길이 열리고 있는 해변이다.
현 고창 지역의 포구 중 유일하게 그 위치가 이동되지 않고 원형이 유지되고 있는 포구이며, 마을에는 약 20가구가 거주하고 있는 작은 포구마을이다.
주소 : 전북 고창군 상하면 자룡리
[휴가를 떠난 해변/해수욕장]
늙은 노부부의 사랑이야기가 주를 이루는 꽃지 해수욕장은 노부부바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낙조가 아름답기로 유명한 곳이 꽃지 해수욕장이다.
간척 사업으로 육지와 연결된 안면도 최고의 해수욕장으로 꼽히며, 오래 전부터 주변에 해당화가 지천으로 피어 있어 꽃지라는 이름으로 불리웠다.
할배, 할매바위의 슬픈 전설도 깃들어 있는데 신라 흥덕왕 때 출정을 나간 남편이 돌아오지 않자 그를 기다리던 아내는 죽어서 할매바위가 되었고 옆에 있는 바위를 할배바위로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주소 : 충남 태안군 안면읍 승언리
[무인도서를 만나다]
안면도에서 승용차로 갈 수 있는 마지막 섬이 원산인데 인데 이곳은 올 연말 세계5위에 해당하는 해저터널이 개통되는 구간이기도 한 섬이다.
터널이 개통되면 대천 보령간을 5분이내로 통과하게 되면 지금까지 1시간 가량 돌아서 입도하게 된 길을 단 시간에 입도하게 되어 많은 변화가 예상된다.
딴섬은 썰물에 걸어들어갈 수 있는 작은섬인데 전체를 돌아도 20여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는 둘레가 작고, 특히 비가 오면 멀리 보이는 원산대교가 아름답게 보인다.
주소 : 충남 태안군 고남면 고남리
[무인도서를 만나다]
섬 중앙에 금당산이 솟아 있으며 최고점은 서쪽에 솟아 있는 160m의 고립된 봉우리이다. 주변에 흩어져 있던 작은 섬들 사이의 간석지를 간척하여 통합하였기 때문에 비교적 평지가 넓고 신안군 내의 섬 중에서는 보기 드물게 쌀의 산출량이 많다.
근해에서는 전어와 낙지 그리고 조개 등의 어로가 활발하며, 갯벌에서는 파래와 돌김 등을 채취하고 김을 양식한다.
염전이 많아서 다도해 염전지대의 중심지이기도 하고 문화유적으로는 모내기소리 등의 민요가 전해지고 인접한 안좌도와 연도교로 연결되었다.
주소 : 전남 신안군 팔금면 팔금도
[휴가를 떠난 해변/해수욕장]
천사대교를 넘어 차량으로 갈 수 있는 마지막 섬이 자라도인데 안좌도와 장산도라는 큰 섬을 위 아래로 두고 그 가운데 위치하고 있다.
자라도는 세 개의 섬이 하나로 만들어진 섬이고, 원래는 자라도, 증산도 , 휴암도 등 각각 따로따로 존재하던 세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었으나, 1949년 간척을 시작하여 자라도와 증산도 사이에 계림염전, 증산도와 휴암도 사이에 호남염전을 개발함으로써 하나의 섬이 된 것이다.
주소 : 전남 신안군 안좌면 자라도
[무인도서를 만나다]
통영의 가익도는 보는 방향에 따라 숫자가 달라지며작은 3개의 여로 이루어져 있으며, 섬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작고 오로지 새들만이 사는 섬이다.
교통편도 힘들고 입도는 아예 되지도 않은 여이지만 2주의 섬으로 정한 이유는 바로 앞 매물도나 소매물도를 가면서 여객선에서 조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이러니하게도 가익도의 전설은 슬프디 슬픈 이야기이지만 가익도만 보았을 땐 아름다움에 빠져 넋을 놓고 보게 되는 섬이다.
주소 : 경남 통영시 한산면 매죽리 산73
[무인도서를 만나다]
통영의 가익도는 보는 방향에 따라 숫자가 달라지는 작은 3개의 여로 이루어진 섬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작고 오로지 새들만이 사는 섬이다.
교통편도 힘들고 입도는 아예 되지도 않은 여이지만 2주의 섬으로 정한 이유는 바로 앞 매물도나 소매물도를 가면서 여객에서 조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이러니하게도 가익도의 전설은 슬프디 슬픈 이야기이지만 가익도만 보았을 땐 아름다움에 빠져 넋을 놓고 보게 되는 섬이다.
주소 : 경남 통영시 한산면 매죽리 산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