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도서]
진도 청등도는 송도라는 작은 무인도서를 부속섬으로 두고 있는 유인도서이며 숲이 잘 어우러져 경치가 좋고 산중턱에 자리한 마을이 매우 온화한 모습이라 하여 청등도(靑藤島)라 부르게 되었으며 섬의 모양이 등처럼 생겨 청등도라고 불리기도 했다.
항구 앞 작은 송도에는 높은 고압 철탑이 지나가는 무인도서가 있는데 바로 앞 등표가 자리하고 있어 작은 암초로부터 항해하는 선박을 보호 하고 있다.
청등도의 주변 해역은 다도해 해상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난대림이 어울려 빼어난 경관을 이루고 있어 멀리서 바라 보이는 자연 경관이 아름답다.
최초 점등일 : 2009년 11월 12일
주소 : 전남 진도군 청등도북서방 해상
[기적의 바다 갈라짐]
홍성 월이도는 죽도 내에 있는 부속섬으로 간조시에는 육지와 연결되어 걸어서 들어갈 수 있는 섬으로 작은 달섬과 함께 나란히 마주 보고 있는 섬이다.
어촌계에서 굴과 조개 캐기 체험 학습을 하고 있기에 주말에는 많은 여행객이 방문하고 있다. 소규모 해식애와 파식대를 이루고 있으며, 염풍화로 인하여 섬 둘레가 거대한 타포니 구조로 되어 있다.
월이도1은 어민들이 작은 달섬이라고도 부르는 바위섬으로 이루어진 섬이며 죽도와 간조시에 사주로 연결되는 소규모 간석 지형이다.
주소 : 충남 홍성군 서부면 죽도리 46-2
[무인도서]
홍성 월이도는 죽도 내에 있는 부속섬으로 간조시에는 육지와 연결되어 걸어서 들어갈 수 있는 섬으로 작은 달섬과 함께 나란히 마주 보고 있는 섬이다.
어촌계에서 굴과 조개 캐기 체험 학습을 하고 있기에 주말에는 많은 여행객이 방문하고 있다. 소규모 해식애와 파식대를 이루고 있으며, 염풍화로 인하여 섬 둘레가 거대한 타포니 구조로 되어 있다.
월이도1은 어민들이 작은 달섬이라고도 부르는 바위섬으로 이루어진 섬이며 죽도와 간조시에 사주로 연결되는 소규모 간석 지형이다.
주소 : 충남 홍성군 서부면 죽도리 46-2
[기적의 바다 갈라짐]
홍성 월이도는 죽도 내에 있는 부속섬으로 간조시에는 육지와 연결되어 걸어서 들어갈 수 있는 섬으로 작은 달섬과 함께 나란히 마주 보고 있는 섬이다.
어촌계에서 굴과 조개 캐기 체험 학습을 하고 있기에 주말에는 많은 여행객이 방문하고 있다. 소규모 해식애와 파식대를 이루고 있으며, 염풍화로 인하여 섬 둘레가 거대한 타포니 구조로 되어 있다.
식탁에 올라 오는 꼬시래기와 구명갈파래가 주 서식에 해당하며 상부역의 타포니 구조에 총알 고동류가 군락을 이루고 서식하고 있다.
주소 : 충남 홍성군 서부면 죽도리 46-1
[무인도서]
홍성 월이도는 죽도 내에 있는 부속섬으로 간조시에는 육지와 연결되어 걸어서 들어갈 수 있는 섬으로 작은 달섬과 함께 나란히 마주 보고 있는 섬이다.
어촌계에서 굴과 조개 캐기 체험 학습을 하고 있기에 주말에는 많은 여행객이 방문하고 있다. 소규모 해식애와 파식대를 이루고 있으며, 염풍화로 인하여 섬 둘레가 거대한 타포니 구조로 되어 있다.
식탁에 올라 오는 꼬시래기와 구명갈파래가 주 서식에 해당하며 상부역의 타포니 구조에 총알 고동류가 군락을 이루고 서식하고 있다.
주소 : 충남 홍성군 서부면 죽도리 46-1
[항구/선착장]
진도군에 위치한 갈목도는 면적은 작지만 가구수가 옹기종기 모여 살고 있는 유인도서 중 하나이며 섬사랑호가 하루 한 차례 오가는 섬이다.
갈목도는 예전부터 칡이 많이 생산되어 갈마도라 부르기도 했으며 갈씨라는 성을 가진 사람이 자기 성을 따서 갈목도라고 했다는 설도 있다.
팽목항과의 거리는 12km 정도 떨어져 있으며 지금은 미역철을 제외하고는 모두가 진도나 목포로 나가 살고 있어 3가구 2명만이 거주하고 있다.
주소 : 전남 진도군 조도면 진목도리
[유인도서]
진도군에 위치한 갈목도는 면적은 작지만 가구수가 옹기종기 모여 살고 있는 유인도서 중 하나이며 섬사랑호가 하루 한 차례 오가는 섬이다.
갈목도는 예전부터 칡이 많이 생산되어 갈마도라 부르기도 했으며 갈씨라는 성을 가진 사람이 자기 성을 따서 갈목도라고 했다는 설도 있다.
팽목항과의 거리는 12km 정도 떨어져 있으며 지금은 미역철을 제외하고는 모두가 진도나 목포로 나가 살고 있어 3가구 2명만이 거주하고 있다.
주소 : 전남 진도군 조도면 진목도리
[항구/선착장]
진도 모도는 일년에 한번 모세의 기적의 물갈라짐으로 축제가 열리는 섬으로 알려진 섬으로 국가 명승지로 지정을 받아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섬이다.
섬의 모양은 북동에서 남서 방향으로 긴 타원형으로 이루어졌으며 평소에는 모두 육지에 나가 생활을 하고 바쁜 철에만 섬으로 들어 오기에 평소에는 한적하기 그지 없는 섬이 된다.
우리나라 보다는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섬이 모도이며 물갈라짐으로 유명한 바닷길은 조수간만의 차이로 수심이 낮아질 때 모래톱이 들어나는데 이 현상을 치등이라 부르기도 한다.
주소 : 전남 진도군 의신면 모도리
[기적의 바다 갈라짐]
진도 모도는 일년에 한번 모세의 기적의 물갈라짐으로 축제가 열리는 섬으로 알려진 섬으로 국가 명승지로 지정을 받아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섬이다.
섬의 모양은 북동에서 남서 방향으로 긴 타원형으로 이루어졌으며 평소에는 모두 육지에 나가 생활을 하고 바쁜 철에만 섬으로 들어 오기에 평소에는 한적하기 그지 없는 섬이 된다.
우리나라 보다는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섬이 모도이며 물갈라짐으로 유명한 바닷길은 조수간만의 차이로 수심이 낮아질 때 모래톱이 들어나는데 이 현상을 치등이라 부르기도 한다.
주소 : 전남 진도군 의신면 모도리
[유인도서]
진도 모도는 일년에 한번 모세의 기적의 물갈라짐으로 축제가 열리는 섬으로 알려진 섬으로 국가 명승지로 지정을 받아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섬이다.
섬의 모양은 북동에서 남서 방향으로 긴 타원형으로 이루어졌으며 평소에는 모두 육지에 나가 생활을 하고 바쁜 철에만 섬으로 들어 오기에 평소에는 한적하기 그지 없는 섬이 된다.
우리나라 보다는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섬이 모도이며 물갈라짐으로 유명한 바닷길은 조수간만의 차이로 수심이 낮아질 때 모래톱이 들어나는데 이 현상을 치등이라 부르기도 한다.
주소 : 전남 진도군 의신면 모도리
[무인도서]
진도 내 식라여(서식도2)로 이름된 섬은 하나의 바위섬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진목도에서 눌옥도 방향으로 항해하다 보면 보이는 바위섬이다.
식라여는 다도해 해상 국립공원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뾰족한 정상부를 기점으로 한 수직 절리를 따라 형성된 수직 해식애와 급경사지를 보여 주는 전형적인 바위섬이다.
근처의 무인도서는 준보전과 절대보전으로 지정되어 보존 되고 있는 섬이 대부분이기에 허가없이는 입도하기 힘든 섬이다.
주소 : 전남 진도군 조도면 진목도리 산19
[해수부 지정 이달의 무인도서]
전남 진도의 불도는 스님 한 분이 해 질 무렵 학에 마음을 빼앗겨 산에 따라 올라갔다가 바다에 떨어졌다는 전설에서 유래되어 불리게 된 이름이다.
면적은 작고 섬 외곽으로는 길이 없어 순환을 못하지만 무인도서가 된 이후로는 주변 데크마저 철거되어 걸으며 머무르기에는 힘든 섬이 되었다.
한 때는 주민이 30여명이 거주하고 분교가 있을 정도였지만 지금은 모두 떠나 무인도서가 되었으며 좌측 끝에 무인 등대가 자리하고 있고, 섬의 외곽 지형은 아름다운 절경을 지니고 있는 섬이다. 해식 절벽과 독특한 해식 동굴이 발달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주소 : 전남 진도군 지산면 가학리 산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