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바다 갈라짐]
해남 내도는 육지 섬인 밭섬에서 간조에 노두로 이어지는 무인도서이며 완만한 순상지형으로 해식대지, 타포니, 시스텍, 절리구조가 관찰되는 지형이지만 시스텍의 지형은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소멸되었다.
내도를 아는 이는 드물지만 요즘은 남해 걷기 프로그램인 남파랑 걷기길에 해당되어 방조제로 이어지는 길을 걷다가 물때가 맞으면 섬을 건널 수 있는 행운을 만날 수 있다.
내도를 간조에 건너면 작은 여가 서쪽 방향으로 존재하기에 내도 그만 안내도 그만이라는 우스개 소리가 나올 정도로 주민들은 그리 부르고 있다.
주소 : 전남 해남군 북일면 내동리 산4
[무인도서]
해남 내도는 육지 섬인 밭섬에서 간조에 노두로 이어지는 무인도서이며 완만한 순상지형으로 해식대지, 타포니, 시스텍, 절리구조가 관찰되는 지형이지만 시스텍의 지형은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소멸되었다.
내도를 아는 이는 드물지만 요즘은 남해 걷기 프로그램인 남파랑 걷기길에 해당되어 방조제로 이어지는 길을 걷다가 물때가 맞으면 섬을 건널 수 있는 행운을 만날 수 있다.
내도를 간조에 건너면 작은 여가 서쪽 방향으로 존재하기에 내도 그만 안내도 그만이라는 우스개 소리가 나올 정도로 주민들은 그리 부르고 있다.
주소 : 전남 해남군 북일면 내동리 산4
[기적의 바다 갈라짐]
해남 밭섬은 바깥 섬이라는 의미로, 마을 사람들이 부르는 말이며, 바다 쪽에 면한 밭섬 정상부는 경관이 좋은 지점에 2기의 고분이 있지만 1기는 석관이 정상부에 드러나 있을 정도로 훼손이 심각하다.
분구의 북동쪽은 섬이 무너져 내리면서 분구도 유실되었으며, 분정에는 돌덧널 무덤이 노출되어 있으며, 장축 방향은 동쪽에서 서쪽이다.
섬 전체가 고분군에 해당하며 과거 섬으로 남아 있을 당시에 주위 호족들의 무덤군으로 사용되었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으며 지금은 제방 공사에 의해 육지로 편입되었다.
주소 : 전남 해남군 북일면 내동리 산4
[무인도서]
해남 밭섬은 바깥 섬이라는 의미로, 마을 사람들이 부르는 말이며, 바다 쪽에 면한 밭섬 정상부는 경관이 좋은 지점에 2기의 고분이 있지만 1기는 석관이 정상부에 드러나 있을 정도로 훼손이 심각하다.
분구의 북동쪽은 섬이 무너져 내리면서 분구도 유실되었으며, 분정에는 돌덧널 무덤이 노출되어 있으며, 장축 방향은 동쪽에서 서쪽이다.
섬 전체가 고분군에 해당하며 과거 섬으로 남아 있을 당시에 주위 호족들의 무덤군으로 사용되었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으며 지금은 제방 공사에 의해 육지로 편입되었다.
주소 : 전남 해남군 북일면 내동리 산4
[기적의 바다 갈라짐]
고성 상족암 바닷가에는 너비 24㎝, 길이 32㎝의 작은 물웅덩이 250여 개가 연이어 있는데 이는 1982년에 발견된 이 웅덩이는 공룡 발자국이다.
상족암 일대는 전체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되면서 현재까지 보호되고 있으며, 1억 5천만년 전에 호숫가 늪지대였던 이곳은 공룡의 집단 서식지였다.
상족암 갯가길은 한려 해상 국립공원에 속하며 덕명해안까지의 길이 한국의 그랜드케넌으로 불려도 손색이 없을 아름다운 해변이다.
주소 : 경남 고성군 하이면 덕명5길 42-23
[해변/해수욕장]
고성 상족암 바닷가에는 너비 24㎝, 길이 32㎝의 작은 물웅덩이 250여 개가 연이어 있는데 이는 1982년에 발견된 이 웅덩이는 공룡 발자국이다.
상족암 일대는 전체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되면서 현재까지 보호되고 있으며, 1억 5천만년 전에 호숫가 늪지대였던 이곳은 공룡의 집단 서식지였다.
상족암 갯가길은 한려 해상 국립공원에 속하며 덕명해안까지의 길이 한국의 그랜드케넌으로 불려도 손색이 없을 아름다운 해변이다.
주소 : 경남 고성군 하이면 덕명5길 42-23
[무인도서]
여수 작은 모기여는 인근에 작은 바위섬이 군도를 이루고 있는 섬이며 해안은 하나의 암반으로 되어 있고, 절리가 발달한 지형을 이루고 있다.
지질은 백악기 반암류인 그래노파이어로 구성되어 있고, 해발고도가 대체로 낮은 섬에 해당하며 모두 준보전 지역으로 관리되고 있는 섬이다.
거문도에서 상백도 방향으로 가다 보면 인근 여에서 낚시를 하고 있는 사람들도 가끔 보이기도 하며 큰 암반으로 되어 있기에 식생은 거의 없는 지형이다.
주소 : 전남 여수시 삼삼면 동도리 산125
[섬 촬영지 시간여행]
여수 작은 모기여는 인근에 작은 바위섬이 군도를 이루고 있는 섬이며 해안은 하나의 암반으로 되어 있고, 절리가 발달한 지형을 이루고 있다.
지질은 백악기 반암류인 그래노파이어로 구성되어 있고, 해발고도가 대체로 낮은 섬에 해당하며 모두 준보전 지역으로 관리되고 있는 섬이다.
거문도에서 상백도 방향으로 가다 보면 인근 여에서 낚시를 하고 있는 사람들도 가끔 보이기도 하며 큰 암반으로 되어 있기에 식생은 거의 없는 지형이다.
주소 : 전남 여수시 삼삼면 동도리 산125
[무인도서]
여수 작은 모기여는 인근에 작은 바위섬이 군도를 이루고 있는 섬이며 해안은 하나의 암반으로 되어 있고, 절리가 발달한 지형을 이루고 있다.
지질은 백악기 반암류인 그래노파이어로 구성되어 있고, 해발고도가 대체로 낮은 섬에 해당하며 모두 준보전 지역으로 관리되고 있는 섬이다.
거문도에서 상백도 방향으로 가다 보면 인근 여에서 낚시를 하고 있는 사람들도 가끔 보이기도 하며 큰 암반으로 되어 있기에 식생은 거의 없는 지형이다.
주소 : 전남 여수시 삼삼면 동도리 산125
[해수부 지정 이달의 무인도서]
사천 씨앗섬은 아두섬과 마찬가지로 절대보존 섬에 해당하며 장축이 동, 서 방향인 섬에 해당하며 작은 봉오리된 3개의 섬이 모래밭으로 이어져 있다.
씨앗섬은 해안선에 노출된 기반암 표면에 바둑판 모양의 절리 발달하였으며 자갈과 모래 해안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소규모 습곡 존재한다.
노치와 벌집 풍화혈이 있고 파식 작용에 의해 송전탑 부근에서 섬의 분리가 되며 사천 유람선을 타고 섬과 섬 사이의 수평선을 넘어 떠오르는 태양을 선상에서 노을 무렵 씨앗섬을 둘러볼 수 있다.
주소 : 경남 사천시 신수동 산4
[무인도서]
사천 아두섬은 무인도서이며 현재 천연 기념물로 지정되어 있으며, 문화재청 관리하에 절대보존 섬으로 보존되고 있어 입도를 위해서는 허가를 득해야 한다.
아두섬에는 공룡 발자국 화석, 공룡알 화석 및 공룡뼈 화석이 잘 보존되어 있어 아두섬이라는 명칭보다는 공룡 화석 섬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
특히 국내에서는 매우 드문 공룡뼈 화석이 여러 곳에서 발견되고 있어 공룡의 서식 근거지였던 것으로 추정되기에 학술적 가치가 큰 무인도서에 해당한다.
주소 : 경상남도 사천시 신수동 산33-2
[해수부 지정 이달의 무인도서]
사천 아두섬은 무인도서이며 현재 천연 기념물로 지정되어 있으며, 문화재청 관리하에 절대보존 섬으로 보존되고 있어 입도를 위해서는 허가를 득해야 한다.
아두섬에는 공룡 발자국 화석, 공룡알 화석 및 공룡뼈 화석이 잘 보존되어 있어 아두섬이라는 명칭보다는 공룡 화석 섬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
특히 국내에서는 매우 드문 공룡뼈 화석이 여러 곳에서 발견되고 있어 공룡의 서식 근거지였던 것으로 추정되기에 학술적 가치가 큰 무인도서에 해당한다.
주소 : 경상남도 사천시 신수동 산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