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전남 두루워킹투어]
조선 후기의 선비 화가인 공재 윤두서가 살던 집이며,윤두서는 겸재 정선, 현재 심사정과 함께 조선 후기의 3대 화가로 일컬어지고 있다.
고산 윤선도의 증손자에 해당하며 풍수지리상 명당터에 이 집을 지었으나, 바닷바람이 심해 다른 곳으로 옮기고 증손인 윤두서가 살게 되었다고 한다.
현종 11년에 지어 후에 윤두서가 살게 되었고 순조 11년에 수리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으며 지을 당시에는 문간채와 사랑채 등 48칸 규모였으나 지금은 안채와 곳간채·헛간·사당만이 남아 있다.
주소 : 전남 해남군 현산면 백포길 122 (백포리)
[목포 지방 해양수산청]
전남 진도의 불도는 스님 한 분이 해 질 무렵 학에 마음을 빼앗겨 산에 따라 올라갔다가 바다에 떨어졌다는 전설에서 유래되어 불리게 된 이름이다.
불도 등대는 불도에서 여객을 실어나르는 철부선과 어선 등이 지나는 항로이기에 안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항로표지 중에 하나이며 형태는 둥근 콘크리트 원형 받침에 등주가 올라간 일자형 형태이다.
한 때는 주민이 30여명이 거주하고 분교가 있을 정도였지만 지금은 모두 떠나 무인도서가 되었으며 좌측 끝에 무인 등대가 자리하고 있고, 섬의 외곽 지형은 아름다운 절경을 지니고 있는 섬이다. 해식 절벽과 독특한 해식 동굴이 발달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최초 점등일 : 1986년 11월 6일
주소 : 전남 진도군 지산면 가학리 산213
[항구/선착장]
진도 모도는 일년에 한번 모세의 기적의 물갈라짐으로 축제가 열리는 섬으로 알려진 섬으로 국가 명승지로 지정을 받아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섬이다.
섬의 모양은 북동에서 남서 방향으로 긴 타원형으로 이루어졌으며 평소에는 모두 육지에 나가 생활을 하고 바쁜 철에만 섬으로 들어 오기에 평소에는 한적하기 그지 없는 섬이 된다.
우리나라 보다는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섬이 모도이며 물갈라짐으로 유명한 바닷길은 조수간만의 차이로 수심이 낮아질 때 모래톱이 들어나는데 이 현상을 치등이라 부르기도 한다.
주소 : 전남 진도군 의신면 모도리
[돌담 마을 시간여행]
진도 모도는 일년에 한번 모세의 기적의 물갈라짐으로 축제가 열리는 섬으로 알려진 섬으로 국가 명승지로 지정을 받아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섬이다.
섬의 모양은 북동에서 남서 방향으로 긴 타원형으로 이루어졌으며 평소에는 모두 육지에 나가 생활을 하고 바쁜 철에만 섬으로 들어 오기에 평소에는 한적하기 그지 없는 섬이 된다.
우리나라 보다는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섬이 모도이며 물갈라짐으로 유명한 바닷길은 조수간만의 차이로 수심이 낮아질 때 모래톱이 들어나는데 이 현상을 치등이라 부르기도 한다.
주소 : 전남 진도군 의신면 모도리
[마을/학교(폐교) 시간여행]
진도 모도는 일년에 한번 모세의 기적의 물갈라짐으로 축제가 열리는 섬으로 알려진 섬으로 국가 명승지로 지정을 받아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섬이다.
섬의 모양은 북동에서 남서 방향으로 긴 타원형으로 이루어졌으며 평소에는 모두 육지에 나가 생활을 하고 바쁜 철에만 섬으로 들어 오기에 평소에는 한적하기 그지 없는 섬이 된다.
우리나라 보다는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섬이 모도이며 물갈라짐으로 유명한 바닷길은 조수간만의 차이로 수심이 낮아질 때 모래톱이 들어나는데 이 현상을 치등이라 부르기도 한다.
주소 : 전남 진도군 의신면 모도리
[기적의 바다 갈라짐]
진도 모도는 일년에 한번 모세의 기적의 물갈라짐으로 축제가 열리는 섬으로 알려진 섬으로 국가 명승지로 지정을 받아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섬이다.
섬의 모양은 북동에서 남서 방향으로 긴 타원형으로 이루어졌으며 평소에는 모두 육지에 나가 생활을 하고 바쁜 철에만 섬으로 들어 오기에 평소에는 한적하기 그지 없는 섬이 된다.
우리나라 보다는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섬이 모도이며 물갈라짐으로 유명한 바닷길은 조수간만의 차이로 수심이 낮아질 때 모래톱이 들어나는데 이 현상을 치등이라 부르기도 한다.
주소 : 전남 진도군 의신면 모도리
[유인도서]
진도 모도는 일년에 한번 모세의 기적의 물갈라짐으로 축제가 열리는 섬으로 알려진 섬으로 국가 명승지로 지정을 받아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섬이다.
섬의 모양은 북동에서 남서 방향으로 긴 타원형으로 이루어졌으며 평소에는 모두 육지에 나가 생활을 하고 바쁜 철에만 섬으로 들어 오기에 평소에는 한적하기 그지 없는 섬이 된다.
우리나라 보다는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섬이 모도이며 물갈라짐으로 유명한 바닷길은 조수간만의 차이로 수심이 낮아질 때 모래톱이 들어나는데 이 현상을 치등이라 부르기도 한다.
주소 : 전남 진도군 의신면 모도리
[무인도서]
진도 내 식라여(서식도2)로 이름된 섬은 하나의 바위섬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진목도에서 눌옥도 방향으로 항해하다 보면 보이는 바위섬이다.
식라여는 다도해 해상 국립공원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뾰족한 정상부를 기점으로 한 수직 절리를 따라 형성된 수직 해식애와 급경사지를 보여 주는 전형적인 바위섬이다.
근처의 무인도서는 준보전과 절대보전으로 지정되어 보존 되고 있는 섬이 대부분이기에 허가없이는 입도하기 힘든 섬이다.
주소 : 전남 진도군 조도면 진목도리 산19
[해외 등대 속의 시간여행]
일본 효고현 고베시 와다곶에 세워진 등대이자 1964년에 와다미사키에서 스마 해변공원으로 이전되어 보존되고 있으며 효고항 개항하기 전에 세워졌다.
등대는 팔각형의 목조 등대였으나 1884년에 철제 등대로 재건되어 1963년에 폐쇄될 때까지 고베에 와다미사키에 설치되었으며 현존하는 철제 등대는 일본 등대의 아버지로 불리는 리처드 헨리 블랜튼이 설계한 것으로, 높이 15.76m의 3층 건물로 육각형의 형태를 하고 있다. 또한 현존하는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철제 등대로 역사문화재 가치가 높으며 지역 주민들에게 빨간 등대라는 별명이 붙었다.
최초 점등일 : 1872년(명치 5년)년 10월 1일
주소 : 효고현 고베시 스마우라도리 1-1 스마 해변
[해수부 지정 이달의 무인도서]
전남 진도의 불도는 스님 한 분이 해 질 무렵 학에 마음을 빼앗겨 산에 따라 올라갔다가 바다에 떨어졌다는 전설에서 유래되어 불리게 된 이름이다.
면적은 작고 섬 외곽으로는 길이 없어 순환을 못하지만 무인도서가 된 이후로는 주변 데크마저 철거되어 걸으며 머무르기에는 힘든 섬이 되었다.
한 때는 주민이 30여명이 거주하고 분교가 있을 정도였지만 지금은 모두 떠나 무인도서가 되었으며 좌측 끝에 무인 등대가 자리하고 있고, 섬의 외곽 지형은 아름다운 절경을 지니고 있는 섬이다. 해식 절벽과 독특한 해식 동굴이 발달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주소 : 전남 진도군 지산면 가학리 산213
[무인도서]
전남 진도의 불도는 스님 한 분이 해 질 무렵 학에 마음을 빼앗겨 산에 따라 올라갔다가 바다에 떨어졌다는 전설에서 유래되어 불리게 된 이름이다.
면적은 작고 섬 외곽으로는 길이 없어 순환을 못하지만 무인도서가 된 이후로는 주변 데크마저 철거되어 걸으며 머무르기에는 힘든 섬이 되었다.
한 때는 주민이 30여명이 거주하고 분교가 있을 정도였지만 지금은 모두 떠나 무인도서가 되었으며 좌측 끝에 무인 등대가 자리하고 있고, 섬의 외곽 지형은 아름다운 절경을 지니고 있는 섬이다. 해식 절벽과 독특한 해식 동굴이 발달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주소 : 전남 진도군 지산면 가학리 산213
[해외 등대 속의 시간여행]
아요로바나 등대는 역사 등대라기 보다는 근대에 해당하는 등대이지만 무인화 추세에 맞추어 2016년 무인화 된 북해도 명소 중에 하나이다.
무인화 된 뒤로 철거 보다는 유지에 발맞추어 주변 관광자원을 연계하여 재보수에 들어갔으며 등대 주변을 포함하여 일대를 관광지로 정비해 나가고 있다.
등대 주변에 아이누어의 유적지가 있기에 주민들이 일심동체로 유지 관리에 신경을 쓰고 있으며 등대를 찾는 여행객에게 지역 주민이 안내를 할 정도로 등대를 알리고 있다.
최초 점등일 : 1976년 12월
등대 폐지일 : 2016년 10월 26일
주소 일본 홋카이도 시라오이 군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