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등대 2023년]
속초시 설악항에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치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은 스키점프대 모형의 등대가 속초 해맞이공원 설악항에 설치되어 있다.
벽면에는 동계올림픽 6개 종목의 경기모습을 그린 타일벽화를 붙여 올림픽 현장의 분위기를 살렸다.
해수부 지정 이달의 등대로도 손색이 없을 정도이며 시즌 3에 빠진 것도 많이 아쉬울 정도의 등대이다.
최초 점등일 2011년 7월 5일
주소 : 강원도 속초시 동해대로
[평택 지방 해양수산청]
도리도는 다른 섬과 달리 들어가는 항로가 수심이 낮고 돌이 많아 간조에는 큰 배는 입항이 어려우며 작은 배로만 입도해야 하는 섬이다.
한 때는 풍도 주민들과 바다 작업 터전으로 재판까지 가는 일이 있었지만 지금은 마무리 되어 어민들이 작업을 많이 하는 시기에만 섬에 머무르고 있다.
해안에는 해빈이 발달해 있으며 해안은 20m 높이의 해식애로 되어 있다. 엽리 구조의 호상편마암으로 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정식 명칭은 도리도라고 쓰고 있으나, 해수부에서는 와석포라고 지칭하고 있다.
최 점등일 : 1969년 9월 15일
주소 :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백미리 산144
[한국의 역사 등대]
도리도는 다른 섬과 달리 들어가는 항로가 수심이 낮고 돌이 많아 간조에는 큰 배는 입항이 어려우며 작은 배로만 입도해야 하는 섬이다.
한 때는 풍도 주민들과 바다 작업 터전으로 재판까지 가는 일이 있었지만 지금은 마무리 되어 어민들이 작업을 많이 하는 시기에만 섬에 머무르고 있다.
해안에는 해빈이 발달해 있으며 해안은 20m 높이의 해식애로 되어 있다. 엽리 구조의 호상편마암으로 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정식 명칭은 도리도라고 쓰고 있으나, 해수부에서는 와석포라고 지칭하고 있다.
최초 점등일 : 1969년 9월 15일
주소 :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백미리 산144
[유인도서]
도리도는 다른 섬과 달리 들어가는 항로가 수심이 낮고 돌이 많아 간조에는 큰 배는 입항이 어려우며 작은 배로만 입도해야 하는 섬이다.
한 때는 풍도 주민들과 바다 작업 터전으로 재판까지 가는 일이 있었지만 지금은 마무리 되어 어민들이 작업을 많이 하는 시기에만 섬에 머무르고 있다.
해안에는 해빈이 발달해 있으며 해안은 20m 높이의 해식애로 되어 있다. 엽리 구조의 호상편마암으로 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정식 명칭은 도리도라고 쓰고 있으나, 해수부에서는 와석포라고 지칭하고 있다.
주소 :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백미리 산144
[목포 지방 해양수산청]
장도 등대는 신안군 산장면에 자리하고 있는 무인등대이며 해수부 표기로는 장도 섬은 항도이지만 어민들 사이에서는 우물섬으로 표기되고 있는 등대다.
섬은 해도상으로는 장도, 네이버나 다음 지도상으로는 항도라고 표기가 되기도 하며 이 섬의 바로 서편에는 유인도인 마진도가 자리하고 있다.
등대는 육지에서 마진도 방향으로 오는 선박과 목포항과 제주항 사이를 오가는 선박들에게 육지초입표지 역할을 하고 있다.
최초 점등일 : 1986년 6월 5일
주소 : 전남 신안군 장산면 마진도리 산 1
[목포 지방 해양수산청]
흑산 장도수도 등대는 바위섬인 외망덕도에 자리하고 있는 무인등대로 작게는 남쪽의 대장도를 포함한 군도인 장도수도에 위치하고 있다.
바다 범위를 넓히면 동편의 흑산도를 포함한 흑산군도의 서쪽 중간쯤에 위치하고 있는 지점으로 해당 지점의 북동쪽 앞 호장도라는 무인도서가 있다.
주로 장도 수도 등대와 호장도 등대 사이의 수로로 흑산도와 홍도를 연결하는 연안여객선이 항해하고 있으며, 서 있는 바위섬이 그림처럼 예쁜 곳이다.
최초 점등일 : 2010년 9월 8일
주소 : 전남 신안군 흑산면 비리 산 184
[풍요의 등대 테마4]
입파도 등대는 평택과 당진항을 오가는 선박들의 안전 항해를 돕고 있으며, 갯벌과 암초가 많고 간조에 수심이 낮아지는 곳이기에 입파도 등대 역할이 크다.
등대 설치시에 설계 공모를 하여 건설된 등대로 홍보관, 쉼터 및 전망대 등도 함께 설치하였으며 700여미터 거리의 산책로도 함께 설치했다.
등대 자체의 규모가 무인등대로서는 규모가 제법 있으며 서해 항로의 중요 지점이다 보니 앞으로 큰 장비와 다시 유인등대가 될 수도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최초 점등일 : 2007년 12월 14일
주소 : 경기 화성시 우정읍 국화리 산 4-1
[평택 지방 해양수산청]
입파도 등대는 평택과 당진항을 오가는 선박들의 안전 항해를 돕고 있으며, 갯벌과 암초가 많고 간조에 수심이 낮아지는 곳이기에 입파도 등대 역할이 크다.
등대 설치시에 설계 공모를 하여 건설된 등대로 홍보관, 쉼터 및 전망대 등도 함께 설치하였으며 700여미터 거리의 산책로도 함께 설치했다.
등대 자체의 규모가 무인등대로서는 규모가 제법 있으며 서해 항로의 중요 지점이다 보니 추후 큰 장비와 다시 유인등대가 될 수도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최초 점등일 : 2007년 12월 14일
주소 : 경기 화성시 우정읍 국화리 산 4-1
[목포 지방 해양수산청]
자은도 등대는 증도와 마주 보는 수로에서 위치한 무인등대로 자은도의 서쪽 맨 끝자락의 해안 돌출부에 자리하고 있는 등대이다.
자은도 등대부터 흑산군도 사이에 이르는 수역은 서해 중부에서 제주로 향하는 선박들이 주로 이용하는 항로에 해당한다.
자은도 등대는 해당 항로를 지나는 선박들에게 육지 초입 표지 역할을 하면서 항로의 동편 경계선을 정해주는 역할을 겸하는 등대이며 앞으로 5년 안에 증도와 자은도를 연결하는 연륙교가 개설된다.
최초 점등일 : 1984년 11월 1일
주소 : 전남 신안군 자은면 백산리 산 356-2
[목포 지방 해양수산청]
신안 우이도 등대는 무인등대로 해당 지점은 우이도의 북서쪽 끝단에 위치하고 있으며, 등대로부터 서쪽으로 흑산군도가 자리하고 있다.
등대와 흑산도 사이의 해역은 서해 중부 해상에 제주항 방향으로 오가는 선박들이 항로로 이용하는 지점에 해당하기에 먼바다로 나가는 입구 쪽이다.
등대 인근은 해안 돌출부와 섬을 중심으로 둘레에 많은 노출암들이 있어 항해시에 해당 지점쪽으로 가지 않도록 유의해야 할 지점이다.
최초 점등일 : 1989년 12월 6일
주소 : 전남 신안군 도초면 산 450
[목포 지방 해양수산청]
신안 대포탄 등표는 그 크기로 보면 등대급에 해당할 정도의 규모인지라 멀리서 보면 등대로 착각을 할 정도이지만 항로 표지 관리상 이름만 다를 뿐이다.
작은 여 치고는 높이가 있어 보기에 좋고 이름이 기억하기 좋은 대포탄인지라 한 번 보면 기억에 오래 남을만한 등표라고 할 수 있다.
육지에서 마지막까지 차로 갈 수 있는 자라도 해상에 있으며 이 앞은 작은 여와 수심이 낮아 사리 간조에는 항해하는 모든 선박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최초 점등일 : 2010년 10월 11일
주소 : 전남 신안군 안좌면 자라리 산199
[목포 지방 해양수산청]
우세도는 동구도와 소우세도로 나뉘어져 있으며 과거에는 사람이 살던 유인도였으나 점차 도회지로 나가게 되어 지금은 무인도서가 되었다.
비금도에서 북쪽으로 1㎞ 거리에 있으며 두 섬 사이에는 우도와 갈마도 그리고 소우세도 등이 징검다리처럼 놓여 있으며 섬의 형세는 누운소를 닮았다.
누운소의 배에 해당하는 부분은 모래사장이 형성되어 있어 피서지에 적합하지만 오가는 여객선이 없어 쉽게 입도하기는 어려운 무인도서이다.
최초 점등일 : 1985년 7월 2일
주소 : 전남 신안군 비금면 신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