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지정 이달의 무인도서]
보령 석대도는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로 알려진 무인도서이긴 하지만 열리는 시간이 너무 짧아서 멀리서 바라만 보게 되는 섬이다.
무인도서이지만 민물이 솟아나오는 샘이 있으며 몽돌, 콩돌 해안과 모래사장이 혼재하여 있기에 걷기에는 좋지만 간조 시간이 짧아 머물기는 어렵다.
간조시 무창포 해수욕장과 이어지기에 석대도 입구까지 걸어들어갈 수는 있으며, 매년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는 섬이기에 나들이 하기 좋은 9월, 이달의 무인도서로 석대도를 선정하였다.
주소 : 충남 보령시 웅천읍 관당리 산 136번지
[기적의 바다 갈라짐]
보령 석대도는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로 알려진 무인도서이긴 하지만 열리는 시간이 너무 짧아서 멀리서 바라만 보게 되는 섬이다.
무인도서이지만 민물이 솟아나오는 샘이 있으며 몽돌, 콩돌 해안과 모래사장이 혼재하여 있기에 걷기에는 좋지만 간조 시간이 짧아 머물기는 어렵다.
간조시 무창포 해수욕장과 이어지기에 석대도 입구까지 걸어들어갈 수는 있으며, 매년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는 섬이다.
주소 : 충남 보령시 웅천읍 관당리 산 136번지
[무인도서]
보령 석대도는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로 알려진 무인도서이긴 하지만 열리는 시간이 너무 짧아서 멀리서 바라만 보게 되는 섬이다.
무인도서이지만 민물이 솟아나오는 샘이 있으며 몽돌, 콩돌 해안과 모래사장이 혼재하여 있기에 걷기에는 좋지만 간조 시간이 짧아 머물기는 어렵다.
간조시 무창포 해수욕장과 이어지기에 석대도 입구까지 걸어들어갈 수는 있으며, 매년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는 섬이다.
주소 : 충남 보령시 웅천읍 관당리 산 136번지
[365일]
해양수산부 지정 국내 항로 표지 중 등대 문화유산을 기억하고자 섬뜰 굿즈 15종이 출시 되어 1종은 품절로 이어질 정도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액자 구성용으로 보관하고 싶을 때는 인터넷 구매를 통하여 액자를 구입한 뒤 속지에 뱃지를 부착하여 15종의 굿즈를 속지에 부착하면 된다.
주소 : 전북 정읍시 칠보면 원촌2길 44-2 섬그리고뜰
[365일]
해양수산부 지정 국내 항로 표지 중 등대 문화유산을 기억하고자 섬뜰 굿즈 15종이 출시 되어 1종은 품절로 이어질 정도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에 섬뜰에서는 시즌 1을 등대 굿즈를 구입하시는 매니아를 위하여 액자 보관용 속지를 검정, 백색, 하늘색으로 구성된 3종을 출시하였다.
액자 구성용으로 보관하고 싶을 때는 인터넷 구매를 통하여 액자를 구입한 뒤 속지에 뱃지를 부착하여 15종의 굿즈를 속지에 부착하면 된다.
주소 : 전북 정읍시 칠보면 원촌2길 44-2 섬그리고뜰
[365일]
정읍시리즈와 섬뜰 굿즈 시리즈를 모두 구입한 후 세트를 만들고 싶을 때 액자 뒷면에 넣는 2가지 색의 속지가 출시되었다.
연한 핑크와 보라색으로 구성 되어 있으며 윗면에 정읍 역과 신태인 역에서 독립 운동을 펼치던 운동가들의 모습을 인력거에 담아 소개한 굿즈까지 모두 10종이다.
여기에 또다른 정읍의 인물 굿즈 속지가 출시되면 모든 뱃지를 한곳으로 모아 전시를 할 수 있는 액자를 만들 수 있으며 각 2천원으로 구매할 수 있다.
주소 : 전북 정읍시 칠보면 원촌2길 44-2 섬그리고뜰
[365일]
섬그리고뜰에서는 정읍의 인물을 보다 알리고 숨겨진 정읍의 인물을 소개하고자 이달의 정읍 인물로 선정된 분들의 가장 특징적인 부분을 디자인 하여 섬뜰 굿즈로 만들어 판매하고 있다.
비오는 도시 피렌체, 섬그리고뜰에서 운영하는 예술문화 창작소 공장에서 보다 높은 퀄리티와 함께 모두 한정판으로 제작하여 뱃지 취미를 가지고 있는 매니아들에게 소장을 하면 할수록 희귀성과 함께 보관할 수 있도록 하였다.
정읍에서 활동한 위인들을 기리고 더욱 기억하며 정이 많은 도시 정읍을 위한 굿즈를 내놓았다.
주소 : 전북 정읍시 칠보면 원촌1길 44-2
[제주 지방 해양수산청]
우도를 들어가기 위해서는 언제나 성산항을 와야 하는데 이곳은 여객선이 수시로 드나들고 어선이 정박하는 곳이기에 방파제 역시 여러 개가 있다.
노란색, 하얀색, 빨간색 등이 있으며 선박의 안전을 위해 많은 역할을 하고 있으며, 바람이 강한 날은 파도로부터 보호해 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우도로 나가는 길목에는 다른 방파제와 달리 노란색으로 양쪽에 서있고 좌우에 하얀색과 빨간색 방파제가 서 있으며 주 항로 표지는 동방파제이다.
최초 점등일 : 1985년 06월 10일
주소 : 제주도 서귀포시 성산읍 성산등용로 129-21
[카페]
등대라 함은 일반적으로 항로표지에 해당하기에 바다가 있는 곳이나 섬을 제외하고는 만나기 힘든 것이 사실이지만 항로표지가 아닌 카페의 랜드마크로 서 있는 정읍 칠보의 섬 그리고 뜰 카페가 있다.
9월이면 피어나는 하얀색의 메밀꽃이 서정을 내리게 하고 야간에 서원 등대의 빛이 메밀꽃과 함께 발하여 아름다운 가을밤을 만들어내고 있다.
무성서원을 들린 뒤 바로 옆 자리 잡은 섬뜰에서 나오는 쌍화차의 그윽한 향기가 정읍이 왜 쌍화차가 특산품으로 자리 잡은 것인지를 알게 되는 곳이 바로 섬 그리고 뜰 전통 찻집이다.
주소 : 전북 정읍시 칠보면 원촌 1길 무성서원 옆
[여수 지방 해양수산청]
거문도 등대는 높이 33m 백색 육각형 등대로, 매일 밤 약 50km 떨어진 곳까지 비추며 뱃길을 안내해주고 있다. 또한, 안개가 끼거나 폭우가 쏟아질 때에는 50초에 한 번씩 무등 신호를 울리며 남해안을 항해하는 선박의 안전도 지켜주고 있다.
거문도 등대로 가는 길은 그야말로 힐링의 여행이라고 할 수 있는데 동백나무 숲길 산책로가 펼쳐지면서 등대로 가는 길에 멋진 길이 펼쳐지는데 역사 등대만이 가지는 최고의 선물이 아닐까 한다.
지금은 신등대가 옆에 세워져 거문도 뱃길을 비쳐주고 있으며, 남해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위치이다.
최초 점등일 : 1905년 4월 10일
주소 : 전남 여수시 삼산면 거문도등대길 299
[여수 지방 해양수산청]
거문도 등대는 수월산에 세워진 등대로써 1905년 4월 10일 준공하여 남해에서 처음으로 불을 밝힌 역사 등대에 해당한다,
노후된 시설을 대신하여 높이 33m의 새로운 등탑이 신축되면서 2006년 1월부터 선박의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으며, 100년 동안 사용한 기존 등탑은 남해안 최초의 등대로서 보존 가치가 높다.
등대까지 오르는 길을 따라 늘어선 동백나무숲이 울창하고 등대 절벽 위에는 백도(白島)를 바라보며 남해 바다의 절경을 즐길 수 있는 관백정이 있다.
최초 점등일 : 1905년 4월 12일
주소 : 전남 여수시 삼산면 거문도등대길 299
[해외 등대 속의 시간여행]
일본의 역사 등대는 대체로 명치 연호를 쓰는 등대가 대부분이며 18세기 후반에 설치된 등대가 섬마다의 곶에 설치되어 있어 모두 코 비 한자를 쓰고 있다.
구치노쓰는 바다 전체가 수심이 깊고 산으로 둘러 쌓여 있어 등대의 위치가 곶에 있으며 이곳의 위치가 무역의 거점 항이기에 기독교 포교의 거점이 되었고 지역을 알리는 교회 뱃지가 기념품으로 나올 정도이다.
하야사키 해엽과 아리아케 해엽을 드나드는 선박에 가장 높은 곳에서 위험성을 알려 주고 있고 무역과 산업 혁명을 거치면서 수시로 드나드는 해엽에 있다.
최초 점등일 : 1880년 5월 10일
주소 : 일본 후쿠오카 구치노쓰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