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지방 해양수산청]
하동 술상항 남방파제 등대는 천막으로 천장을 만들어 돛단배 모습을 디자인화 하여 펼친 모습을 하고 있으며 주변은 야외 공연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술상항은 바다에서 민물로 들어오는 하동포구이기에 사실상 바다 끝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며 수심이 낮아 간조에는 큰 배는 접안하기가 매우 힘든 수로이다.
특히 주변 개도에는 조개 화석이 무더기로 있는 개도가 있어 자연환경적 멋진 섬이 좌우에 있으며 전망대에 오르면 수로 전체를 바라볼 수 있다.
최초 점등일 : 2017년 12월 26일
주소 : 경상남도 하동군 진교면 술상리
[이달의 등대 2022년]
하동 술상항 남방파제 등대는 천막으로 천장을 만들어 돛단배 모습을 디자인화 하여 펼친 모습을 하고 있으며 주변은 야외 공연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술상항은 바다에서 민물로 들어오는 하동포구이기에 사실상 바다 끝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며 수심이 낮아 간조에는 큰 배는 접안하기가 매우 힘든 수로이다.
특히 주변 개도에는 조개 화석이 무더기로 있는 개도가 있어 자연환경적 멋진 섬이 좌우에 있으며 전망대에 오르면 수로 전체를 바라볼 수 있다.
최초 점등일 : 2017년 12월 26일
주소 : 경상남도 하동군 진교면 술상리
[마산 지방 해양수산청]
남해 고도 등표는 미조면 끝자락에 위치하고 있어 육지에서는 보이지 않으나 낚시꾼에게는 대물 장소로 인기가 많아 항상 갯바위에 사람이 있는 장소이다.
고도는 미조면에서 바라 보이는 11개의 섬 중에 하나이지만 큰섬인 고도가 등표를 가리고 있어 보이지 않고 가장 바깥쪽이자 먼바다 쪽에 위치한다.
풍랑주의보 앞 단계까지는 낚시꾼이 항상 갯바위에서 낚시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을 정도로 대물터로도 유명한 등표 자리이다.
최초 점등일 : 1999년 07월 26일
주소 : 경남 남해군 미조면 미조리
[해변/해수욕장]
남해 돌섬은 모상개 해수욕장과 해변에서 비켜 보이며 바로 앞에 수우도를 바라보고 있는 섬이자 해변가가 아름다운 절경으로 유명한 곳이다.
남해 먼 바다에서 밀려오는 파도 소리가 아름답게 들리는 곡선형의 해안을 안고 있으며 바로 앞 작은 섬인 모섬 사이로 일출이 아름답다.
파도가 심한 날은 갯가를 걷기 힘들지만 해파랑길이 지나는 길목이기에 걷기 명소로도 알려진 해안이지만 산에서 직선길로 내려가야 하기에 안전에 유의해야할 섬이다.
주소 : 경남 남해군 창선면 진동리
[유인도서]
남해 돌섬은 모상개 해수욕장과 해변에서 비켜 보이며 바로 앞에 수우도를 바라보고 있는 섬이자 해변가가 아름다운 절경으로 유명한 곳이다.
남해 먼 바다에서 밀려오는 파도 소리가 아름답게 들리는 곡선형의 해안을 안고 있으며 바로 앞 작은 섬인 모섬 사이로 일출이 아름답다.
파도가 심한 날은 갯가를 걷기 힘들지만 해파랑길이 지나는 길목이기에 걷기 명소로도 알려진 해안이지만 산에서 직선길로 내려가야 하기에 안전에 유의해야할 섬이다.
주소 : 경남 남해군 창선면 진동리
[365일]
11월 2주의 등대는 남해 끝자락에 있는 고도 등표를 선정했으며 미조면에서 동 떨어진 섬인지라 걸어갈 수 없지만 낚시꾼에게는 인기가 많은 고도에 있다.
고도는 미조면에서 바라 보이는 11개의 섬 중에 하나이지만 큰섬인 고도가 등표를 가리고 있어 보이지 않고 가장 바깥쪽이자 먼바다 쪽에 위치한다.
풍랑주의보 앞 단계까지는 낚시꾼이 항상 갯바위에서 낚시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을 정도로 대물터로도 유명한 등표 자리이다.
최초 점등일 : 199년 7월 26일
주소 : 경남 남해군 미조면 미조리
[365일]
남해 돌섬은 모상개 해수욕장과 해변에서 비켜 보이며 바로 앞에 수우도를 바라보고 있는 섬이자 해변가가 아름다운 절경으로 유명한 곳이다.
남해 먼 바다에서 밀려오는 파도 소리가 아름답게 들리는 곡선형의 해안을 안고 있으며 바로 앞 작은 섬인 모섬 사이로 일출이 아름답다.
파도가 심한 날은 갯가를 걷기 힘들지만 해파랑길이 지나는 길목이기에 걷기 명소로도 알려진 해안이지만 산에서 직선길로 내려가야 하기에 안전에 유의해야할 섬이다.
주소 : 경남 남해군 창선면 진동리
[광주 전남 두루워킹투어]
전남 함평에 광복 77주년을 맞아 상해임시정부 청사 역사관과 일강 김철 선생 기념관이 복원되어 여행객에게 애국심을 심어주고 있다.
근대 역사 여행에서는 빼놓을 수 없는 장소이기에 일제강점기의 애국지사의 고난과 항쟁의 역사를 복원된 임시정부에서 모두 찾아볼 수 있다.
상해임시정부 청사 역사관은 임시정부가 상해에서 네 번째로 마련했던 청사이자 가장 오랜 기간 사용했던 건물을 그대로 재현한 공간이다.
주소 : 전남 함평군 신광면 일강로 873-12
[마산 지방 해양수산청]
일반적으로 등대는 항상 외부에 돌출되어 물에 잠기는 일이 없지만 등표는 만조에 잠길 수도 있는 것이 등대와 다른 항로 표지이다.
견내량에서 불을 밝히고 있는 한산항 등표는 선박에 장애물이나 항로를 알리기 위해 암초 및 수심이 얕은 곳 등에 설치되어 불빛을 발하는 시설물이다.
한산도 제승당 가는 길목에서 불을 밝히고 있는 등표는 거북선 모양을 하고 있으며 한산도 대첩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설치되었다.
현재 한산도 등표 해수부 주관 등대 스템프 투어에 해당되는 등표이기에 많은 참여자들이 돌아보고 있는 등표이다.
최초 점등일 : 1963년 12월 30일
주소 : 경남 통영시 한산면 한산일주로 99
[부산 울산 경남 두루워킹투어]
임진왜란 당시 거제 견내량은 이순신 장군의 충혼이 나라를 지킨 해엽이기에 노을이 들 무렵은 더 숙연해지는 듯한 느낌이 피부에 와 닿는다.
서이말 등대를 방문한 뒤 나오는 길목에서 바라보던 노을은 충혼이 깃든 탓에 더 붉은 느낌이 절로 오는 것은 아마도 군부대가 곁에 있어 더욱 그런 듯 하다.
임진왜란 당시 조선의 수군은 한 번이라도 패하면, 수로의 주도권을 놓칠 수 있었기에 좁은 해협과 만을 낀 합동 작전을 위한 공방전 전술을 구사하였다.
주소 : 경남 거제시 일운면 서이말길 478
[재래식 등대 도대불/토속신앙]
제주 오소포 연대는 남쪽으로 합자 연재, 북쪽으로 종달 연대와 교신하였고, 19세기 중반에는 종달 연대 대신에 금로포 연대와 연락을 취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연대와 연대의 연결이 어려울 경우 성산 봉수가 그 역할을 하였을 것으로 보여지며 지금의 연대는 복원과 동시에 수리된 연대이다.
지금의 크기는 일부만 남아 있던 돌무더기를 모아 복원하면서 만들어진 크기이지만 실재로는 이보다 더 큰 형태로 만들어졌음을 짐작할 수 있다.
주소 : 제주도 서귀포시 성산읍 오조리 392
[카페]
난드르라는 말은 마을에서 멀리 떨어진 곳을 말하는 제주 방언에 해당하는 말이지만 언뜻 들으면 외국어를 듣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
일반 방파제 등대의 일종인 등주 위에 소녀 조형물이 올라간 뒤로 많은 관광객이 붐비는 곳으로 바낀 난드르이지만 주변 풍광이 아름다운 카페이기도 하다.
마시는 음료는 내돈내산이지만 제주 여행을 하며 절경에 반하게 되는 풍경은 신이 주신 여행 선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아름다운 카페이다.
주소 :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난드르로 4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