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지방 해양수산청]
맥도 등대는 장좌도와 목포구등대 해엽을 지키는 등대로 양쪽 방향으로 항해하는 선박에게 안전 항해를 제공하고 있으며, 바다 중앙에 위치하고 있다.
목포시에 해당하여 흑산도를 오가는 항로에서 마주하는 맥도 끝자락에 위치하고 있으며 우측 녹색등표는 주변에 보이지 않는 암초가 있음을 알리는 등표이며 등대는 왕관 형태의 디자인으로 우뚝 서있다.
먼바다로 항해하는 길목에 해당하는 수로이기에 많은 선박들과 정기 여객선이 지나가는 길목에 있기에 언제나 장관을 이루는 아름다운 수로이다.
최초 점등일 : 2011년 9월 6일
주소 : 전남 목포시 율도동 산 113번지
[무인도서]
전체 면적은 43,835㎡(13,260.08평)인 작은 무인도서에 해당하며 목포에서 흑산방향으로 가는 길목인 초입에서 만나게 되는 섬이다.
현재는 도시지역, 자연녹지지역, 준보전산지이지만 조만 육지에서 연결되는 연륙교가 예정되어 있어 한때 투기바람이 불기도 했던 섬이다..
목포시 앞바다의 섬들을 연결하는 프로젝트에 포함되어 있으며 이웃의 섬들인 율도와 장좌도에 연결되는 도로가 계획되어 있다.
주소 :
[목포 지방 해양수산청]
맥도는 목포시에 해당하여 도초도를 오가는 항로에서 마주하는 맥도 해상에 녹색으로 된 등표에 해당하며 녹색의 뜻은 주변에 보이지 않는 암초 등이 있으니 조심히 항해하고 근처에는 오지말라는 표시이다.
녹색 등표로 유명한 곳은 바로 일제강점기에 일본 조사선이 암초에 침몰한 호미곶 녹색 등표가 있기에 연안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맞은편 맥도 끝자락에는 왕관 모양의 맥도 남방 등대가 자리하고 있어 서쪽 신안군 일대의 섬들의 선박들이 목포항 방향으로 진입할 때 지나는 해상이다.
등표 번호 : 3078.2
최초 점등일 : 2006년 9월 26일
주소 : 전남 목포시 율도동 해상
[인천 · 경기 두루워킹투어]
인천 송현배수지는 인천 최초로의 상수도 시설이자 도시 계획 시설로 1905년 중도 박사에 의해 경인수도 설계가 완성됨에 따라 1908년 준공되었다.
또한 1910년 10월 노량진 수원지 정수 시설이 준공되어 노량진과 인천 사이에 32.64Km의 수도관을 부설하고 동년 12월 10일부터 급수를 시작했다.
송현 배수지의 입구를 보면 우리나라 역사 등대의 입구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드는 것은 이 시대에 건축된 건물 입구 양식이 거의 비슷하기 때문이다.
정문은 화강석 초반 위에 콘크리트 기둥을 심고 4각 모양과 둥근 화강석의 주두로 이루어져 있고, 원통형이며 일체식 무근 콘크리트 구조로 되어있다.
주소 : 인천시 동구 송현동 송현배수지
[무인도서]
무안 해제 다드락 섬은 간조시에 섬 입구까지 승용차가 진입이 가능한 시멘트 포장길이기에 활동하는데는 아무런 제약이 없는 섬이다.
섬을 한바퀴 도는데 30분이면 가능한 작은 섬이지만 바닷물이 빠져 나간 섬을 바라보며 멍때리기에 적합한 환경의 섬일 정도로 좋은 섬이다.
섬 둘레 역시 빼어난 절경은 없지만 해식애, 해식대지, 시스택, 절리, 중성 암맥 발달된 해안가이며 드넓은 갯벌에서 낚지 잡이하는 어촌의 일상을 보는 것은 다드락 섬만이 갖는 보너스 풍경이다.
주소 : 전남 무안군 해제면 대사리 산124
[365일]
무안 해제 다드락 섬은 간조시에 섬 입구까지 승용차가 진입이 가능한 시멘트 포장길이기에 활동하는데는 아무런 제약이 없는 섬이다.
섬을 한바퀴 도는데 30분이면 가능한 작은 섬이지만 바닷물이 빠져 나간 섬을 바라보며 멍때리기에 적합한 환경의 섬일 정도로 좋은 섬이다.
섬 둘레 역시 빼어난 절경은 없지만 해식애, 해식대지, 시스택, 절리, 중성 암맥 발달된 해안가이며 드넓은 갯벌에서 낚지 잡이하는 어촌의 일상을 보는 것은 다드락 섬만이 갖는 보너스 풍경이다.
주소 : 전남 무안군 해제면 대사리 산124
[마을/학교(폐교) 시간여행]
금년에 신안군에서 현장 조사를 통하여 보존에 신경써야할 섬마을의 돌담을 등록문화재 추진은 과히 환영 받을 신안군의 정책으로 보인다.
현재 신안군에서 흑산도, 도초도는 이미 지정된 돌담이 있는 섬이지만 이외에도 우이도, 도초도 고란마을, 여서도 등은 보존 가치가 큰 우리의 문화이다.
물론 돌담이 주는 정겨운 현대미가 가미되지 않은 원형 그대로의 돌담이 좋긴 하지만 여러번의 수리를 거친 돌담은 예스러운 맛이 떨어지는 것은 사실이지만더이상 소멸되기 전에 보존의 길을 걸어야하겠다.
주소 : 전남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리 대리 마을
[돌담 마을 시간여행]
금년에 신안군에서 현장 조사를 통하여 보존에 신경써야할 섬마을의 돌담을 등록문화재 추진은 과히 환영 받을 신안군의 정책으로 보인다.
현재 신안군에서 흑산도, 도초도는 이미 지정된 돌담이 있는 섬이지만 이외에도 우이도, 도초도 고란마을, 여서도 등은 보존 가치가 큰 우리의 문화이다.
물론 돌담이 주는 정겨운 현대미가 가미되지 않은 원형 그대로의 돌담이 좋긴 하지만 여러번의 수리를 거친 돌담은 예스러운 맛이 떨어지는 것은 사실이지만더이상 소멸되기 전에 보존의 길을 걸어야하겠다.
주소 : 전남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리 대리 마을
[섬 촬영지 시간여행]
목포 앞 바다에서 사체가 발견되는데 극락도 주민이라는 사실이 밝혀지고 특별조사반은 본격적인 수사를 위해 사건 현장 탐문에 나서면서 시작된다.
형사들은 송전 기사의 합숙소와 보건소에서 살인 사건의 흔적으로 보이는 핏자국과 부서진 무전기 등을 발견하지만 끝내 단서를 찾지 못한다.
바깥 세상 돌아가는 일엔 도통 관심이 없는 듯 순박하기만 한 섬주민 17명이 사는 작은섬으로 나오지만 2박이상은 해야할 풍경속으로 빠져드는 아름다운 우리나라 영해표지 4개가 있는 최서남단 섬이다.
주소 : 전남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리
[우리나라 영해 표지]
우리나라 3면의 해역에는 영해 및 접속수역법 시행령법 제2조 제2항의 규정에 따라 영해폭을 측정함에 있어서 직선기선으로 하는 각 수역의 기점을 말한다.
각 끝 섬 한군데에 첨성대 모양으로 된 영해직선기점 표시를 설치하여 우리나라 해역임을 표시하고 있는데 고유 모양이 첨성대라 더욱 눈길을 끈다.
영토에 인접한 해역으로서 그 나라의 통치권이 미치는 바다를 영해라고 하고 가거도 해상에는 있는 4개의 영해표지 중 명승지로 지정된 산등 끝자락에 위치한 영해표지가 세번째 영해표지이다. 이 또한 간여에서 직선거리로 5분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주소 : 전남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리 성근여
[우리나라 영해 표지]
우리나라 3면의 해역에는 영해 및 접속수역법 시행령법 제2조 제2항의 규정에 따라 영해폭을 측정함에 있어서 직선기선으로 하는 각 수역의 기점을 말한다.
각 끝 섬 한군데에 첨성대 모양으로 된 영해직선기점 표시를 설치하여 우리나라 해역임을 표시하고 있는데 고유 모양이 첨성대라 더욱 눈길을 끈다.
영토에 인접한 해역으로서 그 나라의 통치권이 미치는 바다를 영해라고 하고 그 범위는 대부분의 나라들이 초기에는 영해를 3해리로 설정하였으며 가거도 해상에는 있는 4개의 영해표지 중 밖녹섬 영해표지에서 홍도 방향으로 5분정도 가면 바로 만나게 되는 곳이 간여 영해표지이다.
주소 : 전남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리 외간서여
[무인도서]
우리나라 3면의 해역에는 영해 및 접속수역법 시행령법 제2조 제2항의 규정에 따라 영해폭을 측정함에 있어서 직선기선으로 하는 각 수역의 기점을 말한다.
각 끝섬 한군데에 첨성대 모양으로 된 영해직선기점 표시를 설치하여 우리나라 해역임을 표시하고 있는데 고유 모양이 첨성대라 더욱 눈길을 끈다.
목포를 출발한 쾌속선이 가거도를 이르러 항구로 들어가면서 좌측에 보이는 섬이 밖으로 나와 있다고 해서 정식 명칭으로 밖녹섬이 부르고 있다.
밖녹섬은 안쪽으로 더 큰 섬인 안녹섬과 마주 보고 있는 섬이며 바깥쪽으로 영해표지가 있다.
주소 : 전남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리 밖녹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