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의 등대 테마5]
제주도에 딸린 무인도 가운데 가장 큰 섬으로 주변 3개가 합해져서 차귀도라 불리우고 고산리에서 2Km 떨어진 자구내 마을에서 배를 타고 입도한다.
차귀도는 몇 해 전까지 여행객이 입도하지 못했던 무인도서였지만 지금은 개방되어 유람선을 통하여 들어갈 수 있는 아름다운 섬이다.
죽도·지실이섬·와도의 세 섬과 작은 부속섬을 거느리고 있으며, 깎아지른 듯한 해안 절벽과 기암괴석이 절경을 이루고 섬 중앙은 평지이다.
최초 점등일 : 1959년 12월 23일
주소 : 제주 제주시 한경면 고산리 산 117
[힐링의 등대 테마5]
전남 여수 백야도 등대는 2005년 4월 14일 백야대교가 설치되어 차량운행이 가능해지면서 관광객과 낚시객들이 늘어나고 있다.
백야도는 비교적 작은 섬으로 멀리서 보면 범이 새끼를 품고 있는 것 같다 해서 백호도라 불리다가 1896년 돌산군 설립 당시 백야도로 개칭하였다.
백야도 등대는 1928년 12월 10일 백색4각 철근콘크리트 구조물로 최초 건립되었으며, 1983년 11월 26일 현재의 높이 11.1m의 백원형철근콘크리트 구조물로 개량되었다.
최초 점등일 : 1928년 12월 10일
주소 : 전남 여수시 화정면 백야등대길 48
[한국의 역사 등대]
전남 무안을 가로지르는 영산강에는 국내에서는 보기 드문 등표가 세워져 있는데 1934년에 세워진 역사 등표에 해당하는 항로 표지이다.
몽탄강 일대에선 주룡 나루와 몽탄 나루 등이 그 중 규모가 컸던 것으로 전해지며 강에 등표를 세울 정도면 영산강 하구둑이 건설되기 전까지는 나룻배가 나주까지 올라왔음을 여실히 보여주는 증표가 된다.
강을 끼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나루는 삶의 터전이자 마을과 마을을 잇는 소통의 통로였을 것이며 서남해 바다에서 올라오는 홍어를 배에 싣고 분주히 오갔을 것이고 그 풍경은 하구둑이 건설되면서 사라져갔지만 몽탄진 등표가 분주했을 과거를 상징한다.
최초 점등일 : 1934년
사진제공 : 드론 최승구
주소 : 전라남도 무안군 일로읍 의산리 1837
[이달의 등대 2024년]
여수 돌산항에는 노랑, 백색, 적색 3개의 방파제 등대가 있는데 그 중 타워형의 계단이 있는 큰 적색 등대가 스템프 투어에 해당하는 방파제 등대이다.
돌산항으로 들어오는 어선의 안전한 항로를 지켜주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가장 최근에 생긴 등대이고 디자인 모양이 홍원항의 마리나 등대와 닮아 있다.
새로 생긴 등대이다 보니 주변 조형물이 있어 환경 개선이 된 항구를 만날 수 있고, 여느 방파제 보다도 환경미화에 신경을 쓴 탓인지 주변 정화가 잘 되어 방문하는 이들에게 보는 즐거움을 주는 등대이다.
최초 점등일 : 2021년 12월 31일
주소 : 전남 여수시 돌산읍 군내리
[이달의 등대 2024년]
제주 신창 등대는 60년대에 설치된 등대의 모양에서는 벗어나긴 하지만 주탑의 형태는 같은 형태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무인 등대이지만 요즘은 신창리 해변이 여행객에게 많은 사랑을 받으며 더불어 신창 등대 역시 알려지기 시작했고 신창리 풍력 해안가에 자리하고 있다.
등대 남서쪽에는 차귀도가 자리하고 있으며 대각선 방향으로 한밤중에는 차귀도 등대의 불빛이 신창 등대에서도 보이고 해난 사고가 잦은 해역이며 영화 올레에서 나오는 등대가 신창 등대이다
최초 점등일 : 1965년 5월 25일
주소 : 제주도 제주시 한경면 신창리 1481-16
[한국의 역사 등대]
오동도 등대는 정상에 위치하고 있으며, 1952년 5월에 처음 불을 밝혔으며, 구 등탑은 높이 8.4m의 백원형 철근 콘크리트 구조물이었다.
2002년에 27m의 8각형 철근 콘크리트 구조물로 개축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으며 내부는 8층 높이의 나선형 계단 구조를 갖추고 있다.
오동도 등대에 오르는 길은 하늘이 보이지 않을 만큼 무성한 동백 나무가 터널을 이루고 있는데 11월 경에 빨간 꽃망울을 터뜨려 겨우내 황홀함을 뽐내다 3월 경에 절정을 이룬다.
최초 점등일 : 1952년 5월 12일
주소 : 전남 여수시 수정동 산1-7
[이달의 등대 2024년]
울릉도 등대는 일명 태하 등대라고도 부르며 북서쪽의 해안 절벽인 대풍감 끝자락에 위치하고 있으며 현재는 유인등대로 운영중이다.
등탑은 높이 7.6m의 백색 원형 콘크리트 건물이며 등대로 오르는 길에 해송숲이 있고, 등대 인근까지 도달하는 관광 모노레일이 설치되었다.
등대 근처에 천연기념물 제49호로 지정된 울릉 대풍감 향나무 자생지가 있다. 대풍감과 해안풍경이 함께 어우러져 경치가 뛰어나다.
최초 점등일 : 1958년 4월 11일
주소 : 경북 울릉군 서면 태하리 산100
[이달의 등대 2024년]
통영시 도남항에 방파제에 설치된 연필 모양의 등대를 말한다. 처음 이 등대를 보고서 등대 모양이 연필 모양임을 한 눈에 알아채는 여행객이라면 필시 많은 검색을 통해서 찾은 여행객이라 할 수 있다.
멀리서 보면 연필 모양이 잘 드러나지 않지만 가까이 갈수록 연필임을 알게 되는 재미나는 등대이며 이 모양은 통영 출신의 문인과 예술가들의 업적을 기르기 위해 연필 모양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최근에는 야경이 조명이 등대 주변에 추가되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야간에 통영항을 볼 수 있는 전망대 역할까지 하고 있다.
최초 점등일 : 2009년 09월 28일
주소 : 경남 통영시 경남 통영시 미수해안로 125-5
[이달의 등대 2024년]
부산을 여행하다 보면 바다를 쉽게 접하게 되는데 해운대에서 청사포 방향으로 움직이다 보면 만나게 되는 아름다운 작은 어항 청사포가 있다.
청사포 어항 북방파제 등대는 항구 초입에서 만나게 되는데 포토 라인을 지나 바다를 향해 바라다 보면 눈 앞에서 보이는 붉은 등대가 북방파제 등대이다.
2008년 청사포 항을 이용하는 선박들의 안전 운행을 위해서 건설되면서 좌우에 등대를 갖춘 항구가 되었으나 몇 해 전 방파제가 무너지면서 새롭게 재정비하여 공개되었으며 벽면에 모자이크 벽화가 있다.
최초 점등일 : 200년 11월 12일
주소 : 부산시 해운대구 중2동 청사포 어항
[한국의 등대문화유산]
영도 등대는 부산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태종대에 속해 있으며, 영도구에 있는 명승지로써 신라 태종 무열왕이 들렀다는 곳으로 기암괴석과 태종대의 절경으로 유명하다.
입구에서 코끼리 열차에 탑승하여 둘러보는 방법과
걸어서 주변 풍경을 보면서 걷는 방법이 있는데 이왕이면 열차에 탑승하여 둘러 보는 방법이 좋다.
부산항이 항만으로 제대로 자리 잡게 되면서 선박 왕래가 많아짐에 따라 건립되었으며, 영도 등대는 1906년 12월에 목도 등대로 개설되었다.
최초 점등일 : 1906년 12월 1일
주소 : 부산시 영도구 전망로 181
[이달의 등대 2024년]
가사도 등대는 지형적으로는 말 모양으로 말의 이마에 등대가 설치되어 있는 형상인데 부산·제주 방면으로 항해하는 선박의 안전을 위해 설치되었다.
1984년 10월 유인등대로 새롭게 태어나 서남해의 교통로의 이정표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백색원형콘크리트조의 등탑은 고지대에 위치 하고 있다.
지역적으로 짙은 안개가 자주 발생되어 통항 선박의 안전 항해를 유도하기 위하여 음향 신호인 무신호기가 설치되어 등대와 함께 운영되고 있다.
최초 점등일 : 1910년 10월 3일
주소 : 전남 진도군 조도면 가사도리
[이달의 등대 2024년]
백령도 용기포항 서방파제 등대는 서해 5도 등대 중 한 곳이며 우리나라 최북단에 위치한 백령도항에 세워진 용기포항 서방파제 등대이다.
용기포항은 북한과 가장 근접한 항구이기에 언제나 긴장감이 맴도는 항구 중에 하나이며 천안함 해전지와 가까우며 유일하게 여객선이 닿는 선착장이다.
해수부 주관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등대 여행 코스에 백령도 용기포항 등대가 속해져서 많은 여행객이 인증을 위하여 백령도를 방문하고 있다.
최초 점등일 : 2011년 11월 02일
주소 : 인천시 옹진군 백령면 진촌리 2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