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 2023년도 어느새 며칠 남지 않은 주간이 되었습니다.

항상 이 맘 때가 되면 지난 시간을 되돌아 보는 시기가 되는데 잘 살아왔는지 

신년에 세웠던 계획을 이루지 못한 체 끝나지나 않았는지 

여러 고민도 할 수 있지만 그래도 건강하게 왔다는 것이 가장 큰 위안입니다.

매년 초에 올 해는 어떻게 살아야 하나가 아니고 이렇게 살아야지 하며

마음을 다잡고 시작하는 정초이겠지만 보다 큰 꿈을 지니시고

모두 이루어내는 그런 용의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홈페이지 방문 2백만 클릭을 앞두고 함께 해주신 모든 방문객님들에게 감사드리며

코로나로 빼앗긴 2년의 시간을 다시 회복하는 용의 해가 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저희 비오는도시피렌체그리고뜰 모든 가족 역시 용비우행의 자세로 도약하는 홈페이지가 되도록 

방문객님 곁으로 다가서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