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뮤지컬의 명곡 중에서 오랜 세월 동안 사랑 받는 것은 사운드 오브 뮤직이 당연 으뜸이겠지만 뮤지컬의 촬영지는 더욱 여행가들의 성지가 되었다.
주변 오스트리아의 건물이며 자연 등을 아름답게 잘 담아낸 작품으로, 개봉한지 59년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에도 고전의 반열에 올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명작이며 무려 4차례나 수상을 하는 불후의 명작으로 남아 촬영지가 이만큼 사랑받는 곳도 없을 것 같다.
주소 :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미라벨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