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비오는 도시 피렌체 그리고 뜰

닫기
HOME > 여행으로 즐기는 시간여행 > 카페

지중해가 그리울땐 안목항 산토리니 카페(When I miss the Mediterranean Sea, I go to Anmok Harbor Santorini Cafe)

지중해 하면 맨먼저 떠오르는 곳이 바로 산토리니가 아닐까? 하얀색 건물에 파란 지붕이 랜드마크가 된 곳이 그리스 연안이기 때문이다.

그리스 하면 음악으로선 밀키스와 니코스, 하지다키스 등의 유명 음악가가 먼저 떠오르긴 하지만 오래된 독재를 이겨내고 오늘을 만든 위대한 영혼들의 바탕이 바로 그리스이기에 산토리니가 더욱 돋보이는 듯 하다.
산토리니는 빛에 씻긴 섬이다. 하얀 골목, 파란 교회당, 담장을 치장한 붉은 부겐빌레아마저 선명한 곳을 그대로 재현한 카페가 안목항 산토리니다.

주소 : 강원 강릉시 경강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