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비오는 도시 피렌체 그리고 뜰

닫기
HOME > >

2개의 섬으로 된 남해 대와도(The two island Dewado South Sea)

남해 대와도는 와도와 더불어 나란히 병립으로 서 있는 무인도서에 해당하며 준보전 도서에 해당한다. 노량대교를 건너면서 보이는 대와도는 육지에서 바라 보이는 섬이다.

주변 수심이 낮고 접안하기가 힘든 구조로 되어 있으며 작은 섬 하나와 더불어 2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와도인데 개구리가 웅크린 모양이라 그리 부른다.

먼바다에서 육지로 올라오는 바닷길에 해당하며 주변에 보이지 않는 암초가 많고 수심이 낮아 항해하는 선박에게 와도 등대의 역할은 클 수밖에 없다.

최초 점등일 : 1991년 10월 30일
주소 : 경남 남해군 설천면 노량리 산 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