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학원 농장은 봄에는 청보리 여름에는 해바라기 가을에는 메밀 겨울은 눈이 쌓여 사계절 낭만이 넘치는 아름다운 장소가 된지 오래다.
사계절 모두 추억을 소환하여 향수에 젖게 만들고
도심에서 자란이들에게는 자연과 더불어 낭만을
즐기게 만들어 주는 드넓은 대지이다.
특히나 무더운 여름에는 해바라기가 가득 피어나
우크라이나 해바라기 밭을 연상시켜 더욱 마음이
예뻐지는 순간을 만들어 준다.
주소 : 전북 고창군 공음면 학원농장길
[축제]
이제는 어느덧 세월이 흘러 청보리밭의 대명사로
자리 잡은 고창 학원 농장 청보리밭은 여느 보리밭
보다 청보리밭 축제로 자리 잡은 듯 하다.
늦봄에는 청보리 여름은 해바라기 가을에는 메밀을 심어 많은 이들에게 눈으로 보며 위안을 주고 밭에 들어서는 순간 추억에 젖어 들게 만들어주는 곳으로 자리잡았다.
보리 피리 불며 자란 이들에게는 이곳은 추억을
자연스럽게 소환하여 어린시절을 그리워하고
머무는 동안 힐링을 주는 장소가 되었다.
주소 : 전북 고창군 공음면 학원농장길
[축제]
해마다 8월이면 떠오르는 인물이 있다. 아시아에서 유일한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김대중 대통령의 서거일이 있기 때문이다.
서거 이후 매년 8월이면 추모제를 각 지방에서 하고 있는데 올해는 코로나로 축소되긴 했지만 그를 기리는 사람들의 마음은 변함없는 듯 하다.
커다란 정치적 변화가 이뤄지는 속에서도 해마다
8월이 오면 평소 즐겨 쓰던 문장을 거리에 내걸고
추모 사진전 및 음악회 개최, 추모 영상 제작 등 추모 행사를 다채롭게 진행하고 있다.
행사장 : 목포 평화의 광장
[맛집]
산청하면 역시나 한약을 떠올리게 되는 것이
유의태와 허준의 고장이기에 더욱 그런 듯 하다.
그래서 그런지 마시는 물도 역수 같고 먹는 음식도 온통 건강을 위한 특별 보양식이라는 생각이 절로
들어 한끼를 먹어도 뿌듯한 느낌이 온다.
음식맛은 보통 한정식에 지나지 않지만 먹는 동안
흐믓한 미소가 나는 것은 이곳만이 지닌 매리트가
아닐까.
주소 : 경남 산청군 금서면 동의보감로555번길 150
전화 : 055-972-7730
[카페]
충절이 넘치는 의병이 있는 고장 의령에 힐링카페를 아시나요. 비오는 날은 의령 철교 풍경이 서정으로
보이는 곳이 힐링카페이다.
평소에 애청하는 신청곡을 라이브를 통해서 듣는
통기타 선율이 밖으로 보이는 풍경과 어우러져
서정이 넘쳐나는 카페로 변신한다.
아담하지만 머무는 시간내내 미소를 짓게 되고
카페 이름 그대로 힐링이 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주소 : 경남 의령군 의령읍 남강로 687
[카페]
솔섬이라는 이름은 전국 어느 바다를 가던 같은 이름의 섬이 많이 있는데 이는 둥그런 모양의 무인도에 소나무가 빽빽히 자라나 있기에 모두가 솔섬으로 불렀던 까닭이다.
증도대교를 가기 전 다리 아래에 위치한 사옥도는 연륙교 건설로 작은 항구가 되었지만 고즈넉한 분위기가 오히려 슬로시티로 가는 길목이 되었다.
저녁 노을이 들거나 비가 오는 날은 분위기 있는 카페로 변하여 여행길에 잠시금의 쉼을 갖기에 충분한 카페이다.
주소 : 전남 신안군 지도읍 읍내리 송도항 입구
[카페]
커피 매니아들에게 최고의 로스팅기로 손꼽히는
UG22로 로스팅하는 카페가 목포에 있다는 것을
아는 이가 얼마나 될까.
과거로부터 시간 여행을 하는 듯한 맛을 내는
기기에서 갓볶아 나오는 커피야 말로 매니아들에겐 가장 흥미로운 맛을 줄 것이다.
로스팅 과정을 한 눈에 보면서 시간 여행을 즐기는 카페가 바로 피어파이브이다.
주소 : 전남 목포시 평화로61번길 2
전화 : 061-287-0019
[맛집]
연포탕과 갈낙탕의 3대 원조 식당이 독천식당인데
전라도를 여행하면서 낚지 금어기를 제외하고는
갯벌이 존재하는 곳에서는 언제나 보게 되는 것이
바로 연포탕과 갈낙탕이다.
과거 독천에 바닷물이 들어오던 시기에 우시장
사람들이 허기를 채우던 고급 음식이 지금은 고급
음식이 된 것이 연포탕이다.
죽은 소도 살린다는 낚지에 뜨건 육수가 어우러져
한번 먹게 되면 그 맛을 잊을 수 없게 된다.
주소 : 전남 영암군 학산면 독천로 162-1
전화 : 061-472-4222
[맛집]
한 때는 허스름한 식당에서 영업을 시작했지만
어느덧 세월이 흘러 식당 자체가 리모델링을 하여
깔끔한 식당이 되었다.
얼마전 백반기행, 동네한바퀴 프로그램에 나온 후
더욱 알려져 섬을 찾는 여행객의 명소가 된 식당.
그렇지만 과거부터 지금까지 해 온 식당으로 보면
섬에서 먹는 집밥이라는 매력이 이 식당의 가장 큰
매리트이기에 백반을 권해 본다.
주소 : 전남 신안군 암태면 장단고길 33-17
전화 : 061-271-3400
[맛집]
단품으로 나오는 식당이 아니기에 무얼 먹어야 하나
고민이 되는 식당이지만 그래도 입맛에 맞는 음식을
찾아야 하기에 취향대로 먹게 된다.
여정이 길다면 얼큰한 갈치찜, 아귀찜을 선택하는
것이 좋지만 조금의 여유가 있다면 백반 정식을
먹는 것이 가장 좋을 듯 싶다.
단짠 단짠의 정수를 이곳에서 느껴본다면
목포가 맛의 고장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주소 : 전남 목포시 해안로 172
전화 : 061-243-8833
[카페]
머리를 자르고 나선 길에 갑자기 비가 내린다.
지나가는 비를 보다가 무심코 들어선 카페 상큼한
자몽향에 이끌린 듯 앉은 카페.
지나가는 모든 것이 풍경이 되는 지금 참으로
여유롭기만 하다. 매일이 이런 여유로움으로
다가오면 얼마나 좋을까.
마음의 여유는 갑자기 만들어져 갑자기 비어 버린
시간처럼 내게 여유를 준 카페이다.
주소 : 경남 진주시 초장로 120번길
전화 : 055-920-3300
[맛집]
전남을 여행할 때는 어느 식당을 가던 실패해 본적이 없을 정도로 맛의 고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만큼 맛은 보장된다는 의미다.
화려한 상차림에 맛까지 곁들여진다면 음식을
먹으며 무슨 말을 하겠는가. 가득히 나오는 회정식에서 녹차 말이로 먹는 굴비 정식은 밥도둑이 된다.
맛은 기억된다고 했듯이 목포를 여행하면서 예향에서 식사를 한다면 잊을 수 없는 또 하나의 추억을 안고 갈 식당이라고 말 할 수 있다.
주소 : 전남 목포시 평화로 40
전화 : 061-262-95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