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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도시 피렌체 그리고 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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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에서의 최북단 항구 강화 어유정항(the northernmost port reinforced on land)

삼산면은 강화군 소속의 석모도에 속해 있으며 고려말 이래 석도동 돌캐동, 금동으로 호칭되었고 1914년 강화부와 교동부가 통합되어 삼산면으로 환원되어 부속 도서인 서검리와 미법리를 포함한 7개리를 소관하게 되면서부터 어유정항이 되었다.

어유정항은 인근 조업 어선의 피난 항 기능 및 해양교통, 관광 기능을 담당하는 종합 어항으로 변하고 있는 국가 어항으로 탈바꿈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는 항구다.

지금은 석모도가 연륙교로 이어져 여객선은 줄어 들어 항구의 기능이 어선을 정박하는 항구가 되었지만 국가 어항의 되어 탈바꿈하고 있는 항구가 되었다.

주소 : 인천시 강화군 삼산면 매음리 전면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