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지정 이달의 무인도서]
남해 백도는 백서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해안 절벽은 급경사를 보이며 등대로 오르는 길은 넓게 퍼져 있는 듯 하게 보이지만 앞 쪽 역시 급경사면이다.
여수항으로 들어가는 중간 지점에 작은 바위섬으로 위치하고 있으며, 주변에 큰 화물선의 경로이기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등대가 있는 섬이다.
바다 한가운데 위치하여 바라보는 것만으로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어내고 있으며, 항해하는 선박이 안전항해를 할 수 있도록 빛을 발하고 있다.
주소 : 경남 남해군 상주면 상주리 2224
[무인도서]
여수 문서는 해수부 관리에서 미지정된 무인도서로써 왼편 정상에 무인등대가 서 있는 작은 여에 해당하며 아름다운 절경을 갖춘 상백도 가는길목에 있다.
주변에는 작은여에 해당하는 4개의 섬과 마주하고 있으며 등대가 없으면 항해하는 선박들에게 위험 요소가 다분히 존재하는 수로에 있다.
항로는 삼천포에서 제주간을 오가는 항로가 되기에 주로 큰 배가 지나가는 항로이며 주변 물살이 거세고 언제나 풍랑이 일어 안전운항이 요구되는 항로이다.
주소 : 전남 여수시 삼산면 동도리 산 124
[무인도서]
여수 소두기리섬은 마름모꼴 형태로 하나의 큰 바위로 형성된 섬이며 섬이라기 보다는 암초에 가까운 크기라고 보면 적당할 듯 싶다.
전체가 주상절리의 입각형 구성으로 되어 있으며 바로 앞 대두역서와 마주 하고 있으며 보면 볼수록 매료되는 섬이기에 한참을 넋을 놓고 보게 된다.
이 해역은 한반도 연안의 유조선 통항 금지해역의 기준점이 되는 곳이기도 하기에 등대섬의 위치가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주소 : 전남 여수시 삼산면 손죽리 산 1773
[무인도서]
여수 대두역서는 거문도를 가는 방향으로 가다가 만나게 되는 무인도서이며 좌측 정상 모서리에 무인등대가 서 있는 외딴섬이다.
섬의 구성암질은 백악기 안산암 및 안산암질 응회암, 주상절리 발달되었으며 북동방향 사다리꼴형태, 남서 방향으로 경사가 다소 완만한 지형이다.
그 외 해안은 직벽 형태이기에 경관이 우수하며 주변 해역 경관이 아름다우며 멀리서 보면 삼각형 모양의 섬이 관찰되는 독특한 구조의 섬이다.
주소 : 전남 여수시 삼산면 손죽리 산 1774
[무인도서]
여수 고여도(고서)는 작은 바위섬인 납덕고여와 함께 1개의 바위섬으로 이루어진 무인도서이며 파도가 거세서 낚시꾼 외에는 인적을 찾아 보기 힘들다.
고여도 정상에는 무인등대가 있으며 나로도쪽 해상에서 여수항으로 들어가고자 하는 연안여객선들에게 항로표지가 되는 등대가 되고 있다.
고여도 해당 구간의 협수로를 통과하면 여수 앞바다까지 잠시 넓은 수로를 항해할 수 있게 되며 중간에 위치한 고여도인지라 항해시 주의해야 한다.
주소 : 전남 여수시 화정면 개도리 산765
[해수부 지정 이달의 무인도서]
일반적으로 등대는 콘크리트 입석형으로 흰색 페인트 칠이 더해진 경우가 많은데 경치도는 겉면에 타일로 이루어져 있어 세월이 흘러도 웅장함이 있다.
앞바다인 우이도와 도초도를 사이에 두고 있는 무인도서이지만 그 외관이 타포니와 해식애 그리고 동굴로 이루어진 아름다운 섬이다. 특히 외관이 빼어난 절경으로 유명한 관매도의 축소판으로 보인다.
절대보전 섬으로 입도는 허가 후에 해야하기에 까다로운 절차가 있어 어렵고 섬을 돌아 보며 보는 것으로 만족해야 하는 무인도서에 해당한다.
주소 : 도초면 우이도리 산587-1
[무인도서]
고흥군에 속한 고금 오동도 무인도서는 같은 여수지방해양수산청 관할의 유인섬인 오동도와 이름이 같아 다른이들에게는 생소한 동명의 섬이다.
등대는 보는 위치에 따라 오동도의 섬 중앙과 남쪽 끝자락에 있는 것으로 보이는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섬의 동편은 거금도와 가까이 마주하고 있는 협수로이며, 서편에는 금당도가 위치하고 있다.
등대가 있는 오동도는 둥근 타원형의 모양을 하고 있으며, 중앙부에 등대가 위치하고 있기에 양 방향으로 항해하는 선박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주소 : 전남 고흥군 금산면 신전리 산 126-1
[기적의 바다 갈라짐]
닭벼슬섬은 구름다리 완공으로 섬으로 걸어서 들어갈 수 있지만 간조에 섬 둘레를 걸어보는 맛이 참맛이기에 만조보다는 간조에 들어가 보기를 권하는 섬이다.
갯벌 체험과 주변 풍경이 아름다워서 노을이 들 무렵은 많은 여행객이 몰리는 장소 중 하나이며 이곳에 눈이 내리면 아름다움을 더해주는 섬이 된다.
섬의 정상 모양이 닭벼슬을 닮아서 닭이섬으로 불리고 있으며 재질은 화강암으로 구성된 간석지형이 주를 이루고 해식애와 해식동이 있다.
보령에 때아닌 폭설이 내려 바다 전체가 설국이 된 듯한 느낌에 닭벼슬섬 역시 아름다운 모습으로 태어났다.
주소 : 충남 보령시 무창포 닭벼슬섬
[기적의 바다 갈라짐]
신안 임자도는 연륙교 개통으로 이제는 육지가 되어 많은 여행객이 차량으로 들어 오는 섬이 되어 튤립 축제와 대광 해수욕장은 명소가 되었다.
특히 여러 부속섬을 안고 있는 섬이지만 육지에서 간조에 조금만 걸어서 들어갈 수 있는 섬 중 대두섬은 군사지역 관계로 섬 정상은 들어가지 못한다.
들어가는 다리는 오랜 세월을 견디지 못해 모두 파괴되어 흉물로 변한지 오래이지만 외곽은 간조에 10분이면 모두 돌아볼 수 있는 작은 섬이기에 임자도를 방문한다면 물때를 맞추어 건너가면 좋을 섬이다.
주소 : 전남 신안군 임자면 이흑암리
[해변/해수욕장]
무안 월두 해변은 육지로 올라가는 마지막 월두항 방파제 등대가 있는 해변으로 모래사장과 갯벌이 어우러진 수심이 낮은 해변이다.
무안 해역은 전체적으로 조업의 활성화로 야간에 운항하는 선박이 증가하고 있으나 야간이나 안개가 짙게 낄 경우 암초와 방파제를 식별하기 힘들어 선박사고가 발생하고 있는 지역인지라 방파제 등대가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해변이다.
월두 해변은 갯벌 체험과 해루질 동호회 회원이 자주 오긴 하지만 지역민 외에는 알려지지 않은 해변에 속하며 육지로 가는 수로에 해당한다.
주소 : 전남 무안군 현경면 용정리
[항구/선착장]
무안 다드락섬은 간조에 시멘트 노두길을 따라 걸어들어 가서 만나는 작은 섬으로 주변은 온통 낚지 등의 해산물을 잡는 갯벌로 덮혀 있는 섬이다.
마을 공동 작업장으로 만들어진 선착장은 갯골의 형태로 이루어진 길을 따라 작은 어선만이 다닐 수 있는 곳이며 만조에는 선착장으로 진입할 수 없는 곳이다.
간조에는 승용차로 작업장 앞까지 진입이 가능하며 다드락 섬 역시 걸어서 돌아볼 수 있는 작은섬이며 10여분 걸으면 모두 순환되는 작은 섬이다.
주소 : 전남 무안군 해제면 대사리
[기적의 바다 갈라짐]
무안 해제 다드락 섬은 간조시에 섬 입구까지 승용차가 진입이 가능한 시멘트 포장길이기에 활동하는데는 아무런 제약이 없는 섬이다.
섬을 한바퀴 도는데 30분이면 가능한 작은 섬이지만 바닷물이 빠져 나간 섬을 바라보며 멍때리기에 적합한 환경의 섬일 정도로 좋은 섬이다.
섬 둘레 역시 빼어난 절경은 없지만 해식애, 해식대지, 시스택, 절리, 중성암맥 발달된 해안가이며 드넓은 갯벌에서 낚지 잡이하는 어촌의 일상을 보는 것은 다드락 섬만이 갖는 보너스 풍경이다.
주소 : 전남 무안군 해제면 대사리 산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