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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도시 피렌체 그리고 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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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가 자생하는 자은 조산도(Josando, a native pine tree)

신안 조산도는 해발 3미터 정도의 작은 섬에 불과하지만 하부가 암석해안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지질은 유문암이 주를 이루는 둘레 50미터의 작은 섬이다.

상층부에는 소나무 백 여 그루가 자생하고 있으며 여름에는 노을이 들 무렵 갯멧꽃이 색을 입어 찾는 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해 준다.

조산도는 간조에만 들어갈 수 있는 섬이며 모래와 갯벌이 섞인 길이기에 자칫 방심하다가는 길이 아닌 곳에서 갯벌에 빠지는 일이 많기에 주의해야 한다.

조산도는 인근 타디리 섬과 더불어 나란히 있기에 간조에는 2개의 섬 모두를 건너 볼 수 있는 장소이다.

주소 : 전남 신안군 자은면 유각리 산 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