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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도시 피렌체 그리고 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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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 들어주는 전설이 있는 창원 토끼섬(Changwon Rabbit Island has a legend that makes your wish come true)

창원 토끼섬은 전설에 따르면 거북이가 토끼를 등에 업고 용궁을 다녀와 이곳에 기다리고 있다가 바닷길이 완전히 갈라지게 되면 소쿠리섬으로 건너가 소쿠리섬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고 영양을 보충하며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라는 전설이 내려온다.

이때 바닷길이 완전히 갈라져 거북이가 소쿠리섬으로 건너갈 때 많은 사람이 이곳을 찾아와 각자 소원 하나를 말하면 용왕님께서 그 소원 들어준다는 전설이 있어 많은 관광객이 찾아와 바닷길이 열리는 것을 기다리고 있다가 각자의 소원을 빌고 가기도 하는 곳이라고 한다.

주소 : 경남 창원시 진해구 명동 산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