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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도시 피렌체 그리고 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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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과 노을을 동시에 만나는 충남 당진 왜목마을(Dangjin Waemok Village, where you meet the sunrise and sunset at the same time)

항상 매해 연말과 새해 아침에는 많은 여행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는 당진 왜목마을은 서해에서 일출을 볼 수 있다는 이색적인 테마로 시작한다.

왜목 해돋이 축제는 31일 오후부터 해넘이 감상과 관광객 노래자랑, 가수 초청공연 등의 해넘이 행사를 시작하는데 축제로써 자리 잡았다.

자정에는 새해를 맞이하는 카운트다운에 이어 소원성취 달집태우기가 진행되면서 축제의 분위기는 화끈 달아오르며 해수욕장은 여름의 열기를 접한다.

주소 : 충남 당진시 석문면 교로리 84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