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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도시 피렌체 그리고 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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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만나는 완도 서넙도(Seoneopdo, where we meet at the beach)

1980년 완도군 노화면이 노화읍으로 승격되어 오늘에 이르고 았으며 조선 효종 때 안동 장씨가 처음 들어와 마을이 형성되어 마을을 형성하였다.

산 정산 높이 157m에 이르고 완만한 경사의 구릉지와 해안가로 이루어져 있기에 년중 바다 낚시를 즐기는 이들로 성황을 이루고 있는 유인도서이다.

해안은 대부분 암석 해안이고, 서쪽 해안 일대에는 해식애도 발달해 있고, 주민들은 대부분 농업과 어업을 겸하며, 서쪽에 서넙도 등대가 있고, 4월과 10월에 풍어와 해신의 달래기 위한 도제굿이 열린다.

주소 : 전남 완도군 노화읍 방서리 산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