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따라 걷는 시간여행]
제주도에 딸린 무인도 가운데 가장 큰 섬으로 주변 3개의 합해져서 차귀도라 불리우고 고산리에서 2Km 떨어진 자구내 마을에서 배를 타고 입도한다.
고산선착장 주변 지질트래킹은 바로 앞 와도의 풍경을 보며 멀리 보이는 차귀도를 보며 계속 걷는 길이며 만조에는 걸을 수 없는 단점이 있다.
썰물에는 고산 선착장 우측을 따라 갯가를 걷는 길은 다소 험하고 위험이 도사리고 있어 안전모를 반드시 쓰고 미끄러짐이 덜한 신발을 신어야 한다.
주소 : 제주 제주시 한경면 고산리
[해변/해수욕장]
제주도에 딸린 무인도 가운데 가장 큰 섬으로 주변 3개가 합해져서 차귀도라 불리우고 고산리에서 2Km 떨어진 자구내 마을에서 배를 타고 입도한다.
고산선착장 주변 지질트래킹은 바로 앞 와도의 풍경을 보며 멀리 보이는 차귀도를 보며 계속 걷는 길이며 만조에는 걸을 수 없는 단점이 있다.
썰물에는 고산 선착장 우측을 따라 갯가를 걷는 길은 다소 험하고 위험이 도사리고 있어 안전모를 반드시 쓰고 미끄러짐이 덜한 신발을 신어야 한다.
주소 : 제주 제주시 한경면 고산리
[제주 지방 해양수산청]
제주 자구내 포구는 차귀도를 가기 위해서 반드시 가야할 항구이기도 하지만 주변 지질 공원은 또 하나의 숨은 관광지로써 손색이 없는 곳이다.
우측으로는 수월봉 지질 공원이 있고, 썰물에 갯가를 걸을 수 있는 지질 공원이 형성 되어 있는 아름다운 포구 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작은 포구지만 주로 해녀들의 물질을 돕는 어선들이 정박하고 있으며, 바로 앞 와도나 차귀도 해협에서 물질을 하는 해녀들의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최초 점등일 : 2006년 09월 04일
주소 : 제주시 한경면 고산리
[제주 지방 해양수산청]
제주 자구내 포구는 차귀도를 가기 위해서 반드시 가야할 항구이기도 하지만 주변 지질 공원은 또 하나의 숨은 관광지로써 손색이 없는 곳이다.
우측으로는 수월봉 지질 공원이 있고, 썰물에 갯가를 걸을 수 있는 지질 공원이 형성 되어 있는 아름다운 포구 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작은 포구지만 주로 해녀들의 물질을 돕는 어선들이 정박하고 있으며, 바로 앞 와도나 차귀도 해협에서 물질을 하는 해녀들의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최초 점등일 : 2011년 08월 08일
주소 : 제주시 한경면 고산리
[등대와 사람들 시간여행]
제주도에 딸린 무인도 가운데 가장 큰 섬으로 주변 3개의 합해져서 차귀도라 불리우고 고산리에서 2Km 떨어진 자구내 마을에서 배를 타고 입도한다.
차귀도는 몇해전까지 여행객이 입도하지 못했던 무인도서였지만 지금은 개방되어 유람선을 통하여 들어갈 수 있는 아름다운 섬이다.
썰물에는 섬 전체를 돌아볼 수 있지만 내륙으로 향한 길 보다는 먼바다를 바라보는 갯가길에서 등대가 보이는 방향으로 약간의 암벽을 오르면 된다.
주소 : 제주 제주시 한경면 고산리
[해변/해수욕장]
제주도에 딸린 무인도 가운데 가장 큰 섬으로 주변 3개가 합해져서 차귀도라 불리우고 고산리에서 2Km 떨어진 자구내 마을에서 배를 타고 입도한다.
차귀도는 몇 해 전까지 여행객이 입도하지 못했던 무인도서였지만 지금은 개방되어 유람선을 통하여 들어갈 수 있는 아름다운 섬이다.
썰물에는 섬 전체를 돌아볼 수 있지만 내륙으로 향한 길 보다는 먼바다를 바라보는 갯가 길에서 등대가 보이는 방향으로 약간의 암벽을 오르면 된다.
주소 : 제주 제주시 한경면 고산리
[항구/선착장]
제주도에 딸린 무인도 가운데 가장 큰 섬으로 주변 3개가 합해져서 차귀도라 불리우고 고산리에서 2Km 떨어진 자구내 마을에서 배를 타고 입도한다.
차귀도는 몇해전까지 여행객이 입도하지 못했던 무인도서였지만 지금은 개방되어 유람선을 통하여 들어갈 수 있는 아름다운 섬이다.
죽도·지실이섬·와도의 세 섬과 작은 부속섬을 거느리고 있으며, 깎아지른 듯한 해안절벽과 기암괴석이 절경을 이루고 섬 중앙은 평지이다.
주소 : 제주 제주시 한경면 고산리
[항구/선착장]
제주 자구내 포구는 차귀도를 가기 위해서 반드시 가야할 항구이기도 하지만 주변 지질 공원은 또 하나의 숨은 관광지로써 손색이 없는 곳이다.
우측으로는 수월봉 지질 공원이 있고, 썰물에 갯가를 걸을 수 있는 지질 공원이 형성 되어 있는 아름다운 포구 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작은 포구지만 주로 해녀들의 물질을 돕는 어선들이 정박하고 있으며, 바로 앞 와도나 차귀도 해엽에서 물질을 하는 해녀들의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주소 : 제주시 한경면 고산리
[항구/선착장]
고성 포교항에는 붉은색 건물 모양의 방파제 등대가 설립되어 있는데 멀리서 보면 등대의 모습이라기 보다는 작은 건물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모양이다.
바다를 가득 담은 포교 마을 벽화와 마주한 빨간 등대가 일반 등탑의 모양과 달리 건물과 유사한 모양으로 지어져 있다.
얼마전 도시어부라는 종편 방송에서 포교항이 소개된 뒤로 많은 이들이 찾고 있는 어촌이 되었으며, 평일에는 한적하기 그지 없는 방파제이다.
주소 : 경남 고성군 삼산면 두포리 1086-3
[무인도서]
하롱베이를 다녀온 분들은 한 눈에 어딘가 닮았다는 느낌을 갖게 되는 곳이 보리섬인데 섬은 그렇게 눈에 띄는 섬은 아니지만 한적한 휴양지는 틀림없다.
썰물에 드러나는 갯가길을 따라 한바퀴 돌아도 30분정도밖에 걸리지 않는 작은 섬이지만 갯벌 체험을 겸할 수 있어 어촌을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
지금은 보리교가 개설되어 다리를 이용해서 걸어들어가 섬을 돌아보는 데도 20분 정도 밖에 걸리지 않아 여행 시간을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주소 : 경남 고성군 삼산면 미룡리 산295
[항구/선착장]
고성 용대리는 5월은 보리섬까지 6회정도 모세의 기적이 나타나는 작은 어촌이기에 보리섬까지 걸어서 들어갈 수 있는 체험마을이다.
지금은 다리가 이어져 보리섬까지 언제든지 걸어서 들어갈 수 있지만 곁에 다리를 두고도 갯벌을 걸어서 들어갈 수 있기에 특별한 체험도 가능하다.
어린이 날을 기점으로 썰물에 보리섬 주변이 모두 드러나기에 갯가를 걸을 수도 있어 한나절 가족과 함께 이색 체험을 하면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주소 : 경남 고성군 삼산면 두포로 153-2
[후기로 보는 시간여행]
일제강점기부터 오늘날까지 목포는 항구임에 변함이 없고 구석구석 시간여행을 하는 착각에 빠질 정도로 옛스럼이 시간에 묻어나는 도시임에 틀림없다.
옛 일본영사관 옆 오르막길을 5분 정도 걸으면 유달산 노적봉에서 시작하는 유달산은 걸어서 40분이면 정상까지 오를 수 있는 낮은 산이다.
산 정상으로 오르는 길 주변에 동백꽃이 겨울에 피어나고 봄에는 개나리와 벚꽃이 지천에서 피어나고 정상에 서면 목포시가 한 눈에 들어온다.
후기 글 : 우경아
주소 : 전남 목포시 죽교동 산 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