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래식 등대 도대불/토속신앙]
고산리 도대불은 신호 유적으로 선창의 위치를 알리고 배들을 안전하게 유도했던 시설이며 과거 등대에 해당하는 재래식 사다리꼴 형태를 띠고 있다.
고산 옛등대 또는 도대불이라 불리고 있으며, 제주 특유의 돌을 쌓아 만들었으며 아담한 크기인지라 자구내포구에서 눈에 띄는 등대로 남아 있다.
차귀도가 일반인에게 공개된 이후로 많은 이들이 찾고 있는 섬이 된 뒤에 지질트래킹을 하는 여행자들은 자구내포구 한번쯤은 보게되는 등대이다.
주소 : 제주시 한경면 노을해안로 1161
[해변/해수욕장]
관매도의 제5경은 관매도 남서쪽 끝 바위 봉우리 사이에 나무로 다리를 놓아 사람들이 다닐 수 있게 한 하늘다리인데 올라가 보면 아찔하기만 하다.
관매도 여행 중에 도보로 갈 수 있는 대표적인 곳은 하늘다리와 방아섬인데 하늘다리는 관호리에서 1시간 정도 왕복이 가능하고, 방아섬은 관매리에서 2시간 정도이면 왕복할 수 있다.
또한 관매도의 해안은 해식절벽이 장관을 이루고 있고 계속해서 떨어진 바위들이 웅장한 모습으로 보여 오히려 낙석이 되어 장관이다.
주소 : 전남 진도군 조도면 관매도리 관매도
[유인도서]
관매도는 진도군의 서남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타원형으로 보이는 섬이다. 진도 팽목항에서 배를 타고 1시간 20여 분을 더 가야 하는 외진 곳에 있다.
관매도 여행 중에 도보로 갈 수 있는 대표적인 곳은 하늘다리와 방아섬인데 하늘다리는 관호리에서 1시간 정도 왕복이 가능하고, 방아섬은 관매리에서 2시간 정도이면 왕복할 수 있다.
또한 관매도의 해안은 해식절벽이 장관을 이루고 있고 계속해서 떨어진 바위들이 웅장한 모습으로 보여 오히려 낙석이 되어 장관이다.
주소 : 전남 진도군 조도면 관매도리 관매도
[CNN 선정 아름다운 섬 33]
관매도는 진도군의 서남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타원형으로 보이는 섬이다. 진도 팽목항에서 배를 타고 1시간 20여 분을 더 가야 하는 외진 곳에 있다.
해안 절경은 제주 범섬에 못지않은 아름다운 풍광을 보여주고 있으며, 대한민국 어느 곳에 비겨도 뒤지지 않을 것 같다.
관매도 여행 중에 도보로 갈 수 있는 대표적인 곳은 하늘다리와 방아섬인데 하늘다리는 관호리에서 1시간 정도 왕복이 가능하고, 방아섬은 관매리에서 2시간 정도이면 왕복할 수 있다.
주소 : 전남 진도군 조도면 관매도리 관매도
[CNN 선정 아름다운 섬 33]
인천항에서 북서쪽으로 약 178km 떨어진 서해 최북단의 섬으로, 조금만 더 올라가면 북한이 인접해 있는 최서단 전방이라고 보면 되는 섬이다.
섬의 최고봉은 해발 184m의 업죽산이며 섬의 모양은 동쪽을 바라보는 ㄷ자형으로 이루어져 있고, 따오기가 흰 날개를 펼치고 공중을 날으는 모습처럼 생겼다 하여 백령도라고 부르게 되었다.
심청이 몸을 던졌다는 인당수가 있고, 선창가를 중심으로 좌측에 비행기가 이착륙을 할 정도로 단단한 사구가 형성되어 있고 천혜절경 두무진이 유명하다.
주소 : 인천 옹진군 백령면 북포리
[무인도서]
제주도에 딸린 무인도 가운데 가장 큰 섬으로 주변 3개의 합해져서 차귀도라 불리우고 고산리에서 2Km 떨어진 자구내 마을에서 배를 타고 입도한다.
차귀도는 몇해전까지 여행객이 입도하지 못했던 무인도서였지만 지금은 개방되어 유람선을 통하여 들어갈 수 있는 아름다운 섬이다.
죽도·지실이섬·와도의 세 섬과 작은 부속섬을 거느리고 있으며, 깎아지른 듯한 해안절벽과 기암괴석이 절경을 이루고 섬 중앙은 평지이다.
주소 : 제주 제주시 한경면 고산리
[숙박]
법환포구와 인접해 있는 섬오름 호텔은 주변 풍경이 뛰어나 하루밤 투숙에 만족을 받을 수 있는 자연친화적인 가족 호텔이다.
특히 범섬 일출과 신비의 바닷길 서건도를 앞에 두고 있어 걸어서 5분 거리의 자연 환경을 제주를 더 가깝게 만날 수 있는 호텔이다.
조식을 포함한 가격이 다소 비싸다는 생각도 들 수 있지만 평일 또는 구관을 이용하거나 인터넷 예약을 통하면 가격면에서 할인율을 적용 받을 수 있다.
주소 : 제주도 서귀포시 막숙포로 118
[제주 지방 해양수산청]
섬속의 섬 비양도는 섬 중심부에 위치한 비양도 등대를 비롯하여 수심이 얕고 암초가 많아서 각종 등표가 산재해 있는 바다 중에 하나이다.
특히 수심이 얕다 보니 해녀들이 물질을 하는 경우가 많고 암초가 산재해 있어 항상 지나가는 선박은 유의해야할 항로 중에 하나이다.
멀리서 보면 같은 모양인 듯 하지만 지나가다 보면 각각 다른 모양으로 항해하는 선박을 안전하게 지켜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최초 점등일 : 2000년 12월 30일
주소 : 제주시 한립읍 비양도 해역
[제주 지방 해양수산청]
제주 한림 비양도 등대는 최초 점등일인 1955년 9월1일에 불을 밝힌 후 오늘에 이르고 있으며 산지등대와 우도 등대 다음으로 오래된 역사 등대이다.
제주의 또 다른 섬에 위치한 비양도 등대는 교통 여건상 하루에 세 번 왕복하는 배편 때문에 여행객의 발길이 뜸하고 여름철 조금 늘어난다.
한림항에서 배를 타면 15분 후에 비양도 압개포구에 닿는 섬이 비양도이며, 모든 집들이 제주도를 향하여 비양봉을 등에 업고 자리하고 있다.
최초 점등일 : 1955년 9월 1일
주소 : 제주시 한림읍 비양도리
[한국의 역사 등대]
제주 한림 비양도 등대는 최초 점등일인 1955년 9월1일에 불을 밝힌 후 오늘에 이르고 있으며 산지등대와 우도 등대 다음으로 오래된 역사 등대이다.
제주의 또 다른 섬에 위치한 비양도 등대는 교통 여건상 하루에 세 번 왕복하는 배편 때문에 여행객의 발길이 뜸하고 여름철 조금 늘어난다.
한림항에서 배를 타면 15분 후에 비양도 압개포구에 닿는 섬이 비양도이며, 모든 집들이 제주도를 향하여 비양봉을 등에 업고 자리하고 있다.
최초 점등일 : 1955년 9월 1일
주소 : 제주시 한림읍 비양도리
[항구/선착장]
제주 비양도는 해안선 길이 2.5km밖에 안되는 작은 섬이지만 섬 전체가 화산섬이기에 지질 박물관으로 불릴 정도로 많은 화산 흔적을 지닌 섬에 속한다.
제주도에 속한 부속섬 중에서 한림항에서 배로 20여분 거리에 있어 트래킹으로 다녀올 수 있는 여건이 되기에 많은 이들이 찾고 있는 섬이다.
조선시대 초기에는 죽순이 많이 났으므로 죽도라 부르기도 했으며 고려시대 중국에서 한 오름이 날아와 비양도가 되었다는 전설이 전해오고 있다.
주소 : 제주시 한림읍 비양도
[마을/학교(폐교) 시간여행]
제주 비양도는 해안선 길이 2.5km밖에 안되는 작은 섬이지만 섬 전체가 화산섬이기에 지질 박물관으로 불릴 정도로 많은 화산 흔적을 지닌 섬에 속한다.
제주도에 속한 부속섬 중에서 한림항에서 배로 20여분 거리에 있어 트래킹으로 다녀올 수 있는 여건이 되기에 많은 이들이 찾고 있는 섬이다.
조선시대 초기에는 죽순이 많이 났으므로 죽도라 부르기도 했으며 고려시대 중국에서 한 오름이 날아와 비양도가 되었다는 전설이 전해오고 있다.
주소 : 제주시 한림읍 비양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