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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도시 피렌체 그리고 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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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가 풍성해진 전남 보성 득량역(Boseong Deukryang Station full of attractions)

경전선의 경유지 간이역인 보성 득량역은 어원이 임진왜란 때 이순신 장군이 군량미를 얻었다는 뜻을 가진 지명으로 알려져 있다.

여객 인원의 감소로 폐역의 위기에 몰렸던 득량역은 역사 내 공간을 공원화하여 개방하고 다양한 볼거리를 새로 조성하여 일반인에게 개방하였다.

역 앞에 70~80년대 읍내의 모습을 재현한 득량역 추억의 거리는 문체부에서 추진한 열차역 문화디자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조성되었다.

주소 : 전남 보성군 득량면 역전길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