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이역 문화재 시간여행]
안동역 급수탑은 원주역을 비롯한 오래된 역의 급수탑의 모양은 비슷하나 넓이와 높이가 다른 형태이며 1940년에 설치된 시설물로 보존 상태가 양호하다.
얼마전 안동역의 이설로 인하여 지금은 폐역이 된 안동역이 되어서 안쪽으로 홀로 남아 있는 모습이 안동역의 역사를 보여주는 듯 하다.
외부 형태는 12각형으로 다른 급수탑에 비해 형태가 독특하고, 기계실 천정이 돔형으로 처리되어 있는 등 전형적인 급수탑의 형태를 보여주고 있다.
주소 : 경북 안동시 운흥동 202-4 외 2
[간이역 시간여행]
정읍 드림랜드 조성 사업의 하나로 현 이학수 시장의 관광 관심도를 그대로 보여 주는 멋진 관광 작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내장산 문화 광장 순환 열차다.
오늘처럼 설국의 나라로 바뀌는 정읍에 오히려 설국을 관광 자원으로 활용하여 기관사의 제복 등을 비치해 두어 설국의 정읍을 꿈꾸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강하게 드는 날이다.
증기 기관차 머리 부분은 유럽형 관광 열차의 형태로 되어 있으며 화통에 해당하는 부분은 밧데리 2기가 장착되었으며 객실은 3량 중 2량이 연결되어 있어 서있는 것만으로도 그림이 되는 설국의 하루이다.
주소 : 정읍 내장산 문화 광장 순환 열차
[간이역 문화재 시간여행]
진해 역사는 1동, 1층 규모로 건축 면적이 일반 간이역 정도의 크기에 해당하며 지금은 경전선 복선화 공사로 이설되어 과거의 역은 폐역되었다.
진해 역사는 진해선로의 역사로 1926년 11월 건립되어 이설되기 전까지 영업을 하였으며 구조는 목구조에 벽체는 시멘트 뿜칠되어 있으며, 지붕은 맞배 형태로 박공을 전·후면에 각각 설치하였다.
지붕 마감재는 아스팔트 슁글이며, 창호는 알루미늄창으로 등록전인 2002년 12월 30일 한국철도공사에서 보수시 편의성을 위해 변경되었으며 현재는 국가 등록문화재로 지정되었다.
주소 : 경남 창원시 진해구 충장로 71
[간이역 문화재 시간여행]
진해 역사는 1동, 1층 규모로 건축 면적이 일반 간이역 정도의 크기에 해당하며 지금은 경전선 복선화 공사로 이설되어 과거의 역은 폐역되었다.
진해 역사는 진해선로의 역사로 1926년 11월 건립되어 이설되기 전까지 영업을 하였으며 구조는 목구조에 벽체는 시멘트 뿜칠되어 있으며, 지붕은 맞배 형태로 박공을 전·후면에 각각 설치하였다.
지붕 마감재는 아스팔트 슁글이며, 창호는 알루미늄창으로 등록전인 2002년 12월 30일 한국철도공사에서 보수시 편의성을 위해 변경되었으며 현재는 국가 등록문화재로 지정되었다.
주소 : 경남 창원시 진해구 충장로 71
[간이역 시간여행]
진영역이라고 부르게 된 이유는 풍수지리설에 의하여 군사들의 진영의 형국이며 금병산은 상제봉조형으로 보고 여래리 동쪽을 장군대좌형의 명당으로 보고 진영역이라는 칭호를 하게 되었다.
현재 이설된 진영역은 모든 경전선 일반 열차와 일부 KTX가 정차한다는 점에서 김해시의 철도 여객 수송을 담당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10년 12월 15일 경전선 복선 전철화 관계로 진영 - 덕산 구간이 폐지되고 덕산 - 용강 구간이 별선인 덕산선으로 분리되면서, 경전선 열차는 진례역으로 향한다. 개역 당시인 1905년부터 진영읍 중심지인 진영리에 역이 위치해 있었으나, 복선 전철화 개통과 함께 진영읍 외곽의 설창리로 역사를 이전하여 영업하고 있다.
주소 : 경남 김해시 진영읍 김해대로 809
[간이역 시간여행]
진영역이라고 부르게 된 이유는 풍수지리설에 의하여 군사들의 진영의 형국이며 금병산은 상제봉조형으로 보고 여래리 동쪽을 장군대좌형의 명당으로 보고 진영역이라는 칭호를 하게 되었다.
현재 이설된 진영역은 모든 경전선 일반 열차와 일부 KTX가 정차한다는 점에서 김해시의 철도 여객 수송을 담당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10년 12월 15일 경전선 복선 전철화 관계로 진영 - 덕산 구간이 폐지되고 덕산 - 용강 구간이 별선인 덕산선으로 분리되면서, 경전선 열차는 진례역으로 향한다. 개역 당시인 1905년부터 진영읍 중심지인 진영리에 역이 위치해 있었으나, 복선 전철화 개통과 함께 진영읍 외곽의 설창리로 역사를 이전하여 영업하고 있다.
주소 : 경남 김해시 진영읍 김해대로 809
[간이역 문화재 시간여행]
장단역 증기 기관차는 한국 전쟁 당시 연합군 군수물자 수송을 위해 개성역에서 황해도 한포역까지 올라갔다 전세가 악화되어 남쪽으로 내려오던 중 밤 늦게 경의선 장단역에서 피폭되어 탈선하여 그 자리에 멈춰선 증기기관차이다.
검붉게 녹슬고 부식된 채로 반세기 넘게 비무장지대 안에 방치되어 있었으며, 국가 유산청은 이를 남북 분단의 뼈아픈 역사적 상징물로 보호·관리하기 위해 국가 등록 문화 유산으로 지정하여 보존 하였다.
급수탑이 남아 있던 시절 운행하였던 기관차인지라 전쟁의 상징성 보다는 전쟁 중 운행하였던 마지막 증기 기관차이기에 그 보존의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마정리 1400-5
[간이역 시간여행]
경남의 벚꽃 명소로 유명해진 경화역은 경남 창원시 진해구 경화동에 있는 간이역으로 이미 업무가 중단되었으나 벚꽃 축제 기간에는 열차가 운행된다.
성주사 역과 진해 역 사이에 위치하고 있으며 철길따라 쭉 펼쳐진 벚꽃이 개화하면 꽃 터널을 이루어 아름다운 간이역으로 탈바꿈한다.
벚꽃이 만발한 철길 위를 자유롭게 거닐 수 있으며, 벚꽃이 낙화할 때는 열차에 흩날리는 벚꽃이 환상적인 낭만을 느끼게 해주어 많은 드라마와 영화의 단골 촬영지에 속한다. 군항제 기간에만 일시적으로 여객업무를 재개하기도 하여 이 곳을 지나는 열차들은 모두 서행 운전을 하여 봄 날의 낭만을 보여 준다.
주소 : 경남 창원시 진해구 경화동
[간이역 시간여행]
경남의 벚꽃 명소로 유명해진 경화역은 경남 창원시 진해구 경화동에 있는 간이역으로 이미 업무가 중단되었으나 벚꽃 축제 기간에는 열차가 운행된다.
성주사 역과 진해 역 사이에 위치하고 있으며 철길따라 쭉 펼쳐진 벚꽃이 개화하면 꽃 터널을 이루어 아름다운 간이역으로 탈바꿈한다.
벚꽃이 만발한 철길 위를 자유롭게 거닐 수 있으며, 벚꽃이 낙화할 때는 열차에 흩날리는 벚꽃이 환상적인 낭만을 느끼게 해주어 많은 드라마와 영화의 단골 촬영지에 속한다. 군항제 기간에만 일시적으로 여객업무를 재개하기도 하여 이 곳을 지나는 열차들은 모두 서행 운전을 하여 봄 날의 낭만을 보여 준다.
주소 : 경남 창원시 진해구 경화동
[간이역 시간여행]
과거 평은역은 영주댐 공사로 인하여 수몰되어 과거의 아름다웠던 모습은 보기 힘들지만 실향민의 애환이 담긴 평은역을 새롭게 복원하여 영주댐 중심부에 위치한 섬에 자리하였다.
평은역을 가기 위해서는 일반 다리와 출렁 다리를 건너 도보로 20분 정도 걸으면 영주댐 모습과 새로 생긴 다리를 건너면서 가게 된다.
드라마나 영화에 나오는 평은역 모습은 이제는 찾아 볼 수 없는 과거의 모습이고 지금은 영주댐 건설로 수몰된 전국 유일의 수몰된 간이역이 되었다.
주소 : 경북 영주시 평은면
[간이역 시간여행]
단풍과 동학 혁명의 발생지인 정읍역을 출발하여 광주역까지 무궁화를 타 보며 정읍역, 내장산역, 장성역, 극락강역을 지나 종착역인 광주역에 내렸다.
무궁화는 통학하는 시민들의 손발이 되어 주는 고마운 열차라고 할 수 있는데 이마저 폐선이 된다면 아마도 대체 수단으로 버스를 이용 하겠지만 한 겨울 눈이 많이 내리는 날은 안전한 교통 수단이 사라질 듯 하다.
그렇기에 낡은 무궁화의 겉모습만 보고 고마움을 저버린다면 우리는 살아가면서 옛 것에 대한 향수를 더욱 잃어 버릴지도 모른다.
주소 : 전북 정읍시 서부산업도로 305
[간이역 시간여행]
경북 양원역은 세계에서 가장 작은 역사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임시 역사 같은 느낌이 드는 곳이고 1988년 이곳 원곡 마을 주민들의 염원으로 탄생한 작은 간이역에 해당하며 국내 최초의 민자 역사이다.
정식 철도역으로 등록 되지 않은 역사이지만 무궁화호가 오고갈 뿐만 아니라 협곡 열차와 순환 열차가 정차한다. 지역 주민들이 농산물과 먹을거리를 파는 진풍경이 이색적인 곳이기도 하다.
승부역은 인근에 작은 마을이 있을 뿐 주변에는 아무것도 없어 역 이용객은 사실상 전무했으나, 1999년 환상선 눈꽃 순환 열차가 운행되기 시작하면서 자동차로는 접근할 수 없는 대한민국에서 최고의 오지역이라는 이름의 역이다.
주소 : 경북 봉화군 소천면 분천리 1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