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는 섬이었지만 지금은 육지가 되어 찾아보기도 쉽게 된 섬이다.
지금은 1999년에 폐교되어 추억의 박물관으로 개조후 공개하고 있다.
이 사진은 공사전 모습이며 지금은 볼거리를 많이 제공하여 지난날을 추억하게 만들어 주는 공간으로
변화하였으며, 테마별로 900여 점 작품이 전시됐다. 그리고 폐교까지의 교실 풍경이 재현해 되어 있어 향수를 주기에 충분한 공간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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