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두루워킹투어]
1945년 무렵 건립된 이 동굴은 제주 도민을 강제 동원하여 동굴을 만들어 군사 시설로 이 시설물은 일제강점기 말 패전에 직면한 일본군이 해상으로 들어오는 연합군 함대를 향해 소형 선박을 이용한 자살 폭파 공격을 하기 위해 구축한 군사 시설이다.
그 형태는 一자형, H자형, ㄷ자형 등으로 되어 있으며, 제주도의 남동쪽에 있는 송악산 해안 절벽을 따라 17기가 만들어졌다.
이 시설물은 일제 침략의 현장을 생생하게 증언함과 더불어 전쟁의 참혹함과 죽음이 강요되는 전쟁을 사실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주소 :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상모리 194-2번지
[광주 전남 두루워킹투어]
정도전은 오늘날의 전라도 나주에 속해 있는 회진현에서 유배 생활을 하면서 사사되었는데, 회진현에서 백성들의 삶을 직접 목격하고는 위민의식을 키웠다.
회진현에서 유배 생활을 하던 어느 날, 들녘에서 한 농부를 만났는데 그 농부는 당시 관리들이 국가의 안위와 민생의 안락과 근심, 시정의 득실, 풍속의 좋고 나쁨에 뜻을 두지 않으면서 헛되이 녹봉만 축내고 있다며 질책하였다고 한다.
촌로의 이러한 발언은 정도전에게 백성을 위하는 것이 어떤 것인가를 다시 마음에 새기는 계기가 되기 충분하였을 것인데, 실제 백성의 삶을 목격한 경험에서 우러나온 것으로 진정성이 담보된 것이었다.
주소 : 나주시 다시면 운봉리 백동마을
[부산 울산 경남 두루워킹투어]
울산에 있는 울기 등대와 대왕암, 용굴, 탕건암 등의 기암괴석, 수령 100년이 넘는 15,000그루의 아름드리 해송은 울산을 상징하는 쉼터 구실을 하고 있다.
특히 용추암 또는 댕바위라고도 불리는 대왕암은 신라시대 문무왕의 왕비가 죽어서도 나라를 지키고자 하는 유언을 받들어 모신후로 묘가 된 전설을 지니고 있는 바위암이다.
아래로는 몽돌해안가를 따라 슬도까지 걷기 길이 있어 동해 바다를 보며 걷는 힐링의 장소로도 많이 알려져 있는 공원이다.
주소 : 울산시 동구 등대로 95(일산동)
[부산 울산 경남 두루워킹투어]
고래 박물관은 실물 고래 골격과 포경 유물이 전시되어 있는 것을 필두로 국내 최초 돌고래수족관을 보유하고 있으며 고래 생태 체험관까지 있다.
특히 남구는 세계적인 고래도시 건설을 위한 희망찬 각오로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고래관광을 즐길 수 있는 고래 바다 여행선을 운항중에 있다.
꿈구는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신비의 동물 고래, 오대양육대주를 누비는 고래를 통해 더 넓은 꿈을 키워나갈 과정을 전시를 통해 볼 수 있다.
주소 : 울산 남구 장생포고래로 244
[광주 전남 두루워킹투어]
불갑사는 영광 법성포를 통하여 백제에 불교를 전래한 인도승 마라난타 존자가 최초로 세운 절로 알려져 있고 문화재가 많은 사찰이다.
사찰의 역사가 오래된만큼 많은 전설이 내려오고 있으며 6.25 전쟁시에 인근 주민들의 피난처가 되기도 했던 사찰이었다.
보물인 대웅전, 목조석가여래삼불좌상, 불복장전적 등을 비롯하여 팔상전, 칠성각, 만세루, 범종루, 천왕문 등 귀중한 문화재가 있다.
주소 : 전남 영광군 불갑면 불갑사로 450
[광주 전남 두루워킹투어]
성은 장(張)씨이고 이름은 의순(意恂)이며 본관은 인동(仁同)이다. 법호는 초의(艸衣)이며 당호는 일지암(一枝庵)인 초의선사는 조선 후기의 대선사이다.
그리고 우리나라 다도를 정립한 분이기에 그의 탄생지 마당에는 녹차를 재배하여 매년 수확을 하고 있으며, 그렇기에 초의를 다성(茶聖)이라 부른다.
어릴적 지나가는 승려가 출가할 것을 권하여 15세에 남평 운흥사(雲興寺)에서 민성(敏聖)을 은사로 삼아 출가하고 19세에 영암 월출산에 올라 해가 지면서 바다 보름달을 바라보고 깨달음을 얻었다 한다.
주소 : 전남 무안군 삼향읍 초의길 30
[광주 전남 두루워킹투어]
동양 최대의 백련 자생지인 회산백련지가 있는 무안군에 심혈을 기울려 건립한 미술관이 마도항을 가기 전 입구에 초의선사 탄생지와 함께 있다.
오승우 미술관 입구에 연꽃을 상징화한 조형물이 눈길을 끌고 작은 항아리에서 피어나는 수련의 자태가 비오는 날 눈길을 끈다.
무안군에서 우리나라 서양화가 원로이며, 예술원 회원인 오승우 화백의 작품 기증 의사로 미술관 건립을 추진하게 되었으며, 오늘에 이르고 있다.
주소 : 전남 무안군 삼향읍 초의길 7
[제주도 두루워킹투어]
한때는 제주에서 국가 보물을 보기 힘들어서 유일하게 아라동 관음사에서만 볼 수 있었던 곳이었고, 무장대가 관음사에서 대치하면서 모든 전각이 화재로 전소되었었다.
지금은 모두 복원되어 있으며, 보물 제1187호로 지정된 제주 불탑사 오층석탑을 바라보며 탑돌이 하는 불자들을 쉽게 볼 수 있다.
검색을 통해서는 아라동 관음사를 입력해야만 제대로 찾아갈 정도로 제주도에는 여러 곳의 관음사가 있음을 주의하면 된다.
주소 : 제주시 산록북로 660 아라동
[대구 경북 두루워킹투어]
불국사는 신라인이 그리던 불국, 이상적인 피안의 세계를 옮겨놓은 사찰인데 불국을 향한 신라인의 염원은 세 가지 양상으로 이곳에 나타나 있다고 한다.
하나는 법화경에 근거한 석가모니불의 사바세계이고, 다른 하나는 무량수경에 근거한 아미타불의 극락세계이며, 또 다른 하나는 화엄경에 근거한 비로자나불의 연화장세계이다.
이 셋은 각각 대웅전을 중심으로 일곽과 극락전을 중심으로 하는 다른 일곽과 비로전으로 종합되는 전체의 구성을 통하여 그 특징적인 표현을 이루어놓았다.
주소 : 경북 경주시 불국로 385 불국사
[대구 경북 두루워킹투어]
경주 기림사는 원래 오정수(五井水)가 유명하였다고 하는데 그 중 장군수(將軍水)는 마시면 힘이 용솟음 친다 하여 인근에 널리 알려졌다.
조선시대 어떤 사람이 이곳에서 역적 모의를 하다가 발각된 뒤 나라에서 샘을 메워버렸다고 하는 전설이 내려오고 있으며, 나한전 앞쪽 탑 자리에도 샘이 있었다고 하나 이미 자취를 감추었다.
또 하나는 절 입구에 있었으나 최근 도로 확장 때 매몰되었으며, 현재는 큰 방 옆과 아랫 마을에만 보존되어 있다. 이 절에는 또한 천 년에 한 번 핀다는 우담바라라는 한약초가 있었다는 기록이 있다.
주소 : 경북 경주시 양북면 호암리 함월산
[광주 전남 두루워킹투어]
육지의 사찰 가운데 가장 남쪽에 있는 미황사는 그 달마산 서쪽 중턱에 있는 사찰로서 아름다운 사찰로 손꼽히고 있다.
대웅보전(보물 제947호)과 응진전(보물 제1183호), 요사채 등이 현존하고 있고, 미황사의 창건 연대나 사적에 대해서는 별다른 기록이 없다.
미황사에는 가뭄이 들 때 걸어 놓고 기우제를 지내면 비를 내리게 한다는 괘불이 전해져 오고 있으며, 영조 3년에 조성된 괘불로 알려져 있다.
주소 : 전라남도 해남군 송지면 미황사길 164
[전북 두루워킹투어]
금산사는 주요 건물로 대표 법당인 미륵전, 대장전, 명부전, 나한전 등이 있으며, 정문 역할을 하는 거대한 일주문이 있다.
사실 금산사는 근처의 귀신사와 함께 대표적인 화엄종 계열의 사찰이다. 따라서 금산사의 근본중당은 미륵전도 아니다.
일반적인 사찰처럼 석가모니를 본존불로 하는 대웅전, 대웅보전이나 석가모니의 진신사리를 본존불 대신 안치한 적멸보궁도 아닌, 화엄경에 등장하는 비로자나불을 본존불로 삼는 대적광전이다.
주소 : 전북 김제시 금산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