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지방 해양수산청]
일반적으로 고립장애 표시인 등표는 등대와 달리 물에 잠겼다가 다시 돌출되는 형태의 항로표지이기에 암초나 여 위에 우뚝 서 있다.
등표는 밀물에는 하단 부분이 물에 잠겨있다가 썰물에 돌출되는 형태이기에 보는 시간에 따라 암초가 보이거나 보이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우서 등표는 인근 사량도와 수우도 그리고 먼바다로 나가는 길목에서 고립장애를 표시해 주고 있으며 보이지 않는 암초를 표시해 주고 있다.
최초 점등일 : 2006년 08월 21일
주소 : 경남 통영시 욕지도 연화리 우도와 외부지도 사이 해상
[무인도서]
세존도는 남해군의 최남단 먼바다에 있는 무인도서이기에 쉽게 가보기가 힘든 무인도서 중에 하나이며,섬에는 두 개의 구멍이 뚫려 있어 문암이라 부른다.
세존도에서 대마도 방향으로 가다 보면 만나게 되는 남해 끝자락 홍도를 눈앞에 두고 있으며, 이름부터가 불교적인 성향이 짙은 것은 섬의 모양때문이다.
옛날 세존이라는 도인이 금산 쌍흥문에서 돌배를 타고 이 섬의 중간을 뚫고 지나갔다는 전설이 있어 이 섬을 세존도라 하였다.
주소 : 경남 남해군 상주면 상주리
[마산 지방 해양수산청]
거제시를 대표하고 문화사절 및 홍보도우미 역할을 수행하는 몽돌이(남)와 몽순이(북)를 상징으로 하여 남,북방파제 등대에 두 캐릭터가 설치 되어 있다.
두 캐릭터는 구조라항을 부각시켜주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여 거제의 여행명소 및 친수공간의 역할을 하고 있다.
거제의 랜드마크라 할 수 있는 개인 섬 위도를 가기 위해서는 구조라항을 들려야 하기에 이곳을 방문하면 방파제에서 마주보고 있는 등대를 볼 수 있다.
최초 점등일 : 2014. 01. 24
주소 : 경남 거제시 일운면 구조라항 남방파제
[부산 지방 해양수산청]
부산 기장에는 2008 베이징 올림픽 야구 경기의 우승을 기념하고 야구 도시로 통칭되는 부산의 야구 사랑을 상징하기 위해 건립된 등대가 있다.
평소에는 낚시꾼들이 방파제를 점령하고 있어 사진에 담기 힘들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있고, 주말은 언제나 여행객까지 오다보니 붐비는 등대가 되고 있다.
야구 글러브 모양의 등대 외관과 야구공이 돋보이는 디자인이며 주탑에 비껴쓴 야구 모자가 가장 인상적인 등대이다.
최초 점등일 : 2010년 11월 30일
주소 : 부산시 기장군 일광면 칠암리 2-15
[울산 지방 해양수산청]
울산 정자항에 가면 누구나 꿈을 꾸게 되는 등대가 된 귀신고래가 있는데 이곳에 오면 고래가 꾸는 꿈을 가슴에 안고 돌아올 수 있을 법하다.
바비킴의 고래의 꿈을 들으며, 대양을 누비며 고래가 꾸는 꿈을 오감을 동원하여 온몸으로 받아들이고, 희망의 꿈을 꾸어 보도록 하자.
주변에 역사 등대인 송대말 등대 외에는 많은 볼거리가 있어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고 꿈을 꾸는 방파제를 걸어 보도록 하자.
최초 점등일 : 1991년 08월 07일
주소 : 울산시 북구 정자동 638
[재미있는 등대 테마3]
울산 정자항에 가면 누구나 꿈을 꾸게 되는 등대가 된 귀신고래가 있는데 이곳에 오면 고래가 꾸는 꿈을 가슴에 안고 돌아올 수 있을 법하다.
바비킴의 고래의꿈을 들으며 대양을 누비며 고래가 꾸는 꿈을 오감을 동원하여 온몸으로 받아들이고 희망을 가지며 꿈을 꿀 수 있다.
주변에 역사 등대인 송대말 등대 외에는 많은 볼거리가 있어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고 꿈을 꾸는 방파제를 걸어 보도록 하자.
최초 점등일 : 1991년 08월 07일
주소 : 울산시 북구 정자동 638
[재미있는 등대 테마3]
부산 기장에는 2008 베이징 올림픽 야구 경기의 우승을 기념하고 야구 도시로 통칭되는 부산의 야구 사랑을 상징하기 위해 건립된 등대가 있다.
평소에는 낚시꾼들이 방파제를 점령하고 있어 사진에 담기 힘들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있고, 주말은 언제나 여행객까지 오다보니 붐비는 등대가 되고 있다.
야구 글러브 모양의 등대 외관과 야구공이 돋보이는 디자인이며 주탑에 비껴쓴 야구 모자가 가장 인상적인 등대이다.
최초 점등일 : 2010년 11월 30일
주소 : 부산시 기장군 일광면 칠암리 2-15
[부산 지방 해양수산청]
기장 젖병 등대는 저출산 문제의 극복과 다산과 풍요라는 희망을 표현하고 2013년 IUSSP 세계인구총회 부산유치를 기원하며 건축된 디자인 등대이다.
갈수록 대도시도 저출산에 의한 인구 감소가 심각해짐에 따라 여러 방향으로 출산 장려를 하는 아이디어를 내고 있지만 등대에 접목한 아이디어가 참신하다.
파도가 젖병등대를 넘나들 때 어쩌면 현재 처한 인구 감소의 모습을 보여주는 듯 하여 위태롭고 안타까운 마음마저도 든다.
최초 점등일 : 2009년 09월 03일
주소 : 부산시 기장군 기장읍 연화리 297-5
[재미있는 등대 테마3]
기장 젓병 등대는 저출산 문제의 극복과 다산과 풍요라는 희망을 표현하고 2013년 세계인구총회 부산유치를 기원하며 건축된 디자인 등대이다.
갈수록 대도시도 저출산에 의한 인구 감소가 심각해짐에 따라 여러 방향으로 출산 장려를 하는 아이디어로 등대에 접목한 아이디어가 작품 등대이다.
파도가 젖병 등대를 넘나들 때 어쩌면 현재 처한 인구 감소의 모습을 보여주는 듯 하여 위태롭고 안타까운 마음마저도 든다.
최초 점등일 : 2009년 09월 03일
주소 : 부산시 기장군 기장읍 연화리 297-5
[마산 지방 해양수산청]
고성 포교항에는 붉은색 건물 모양의 방파제 등대가 설립되어 있는데 멀리서 보면 등대의 모습이라기 보다는 작은 건물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모양이다.
바다를 가득 담은 포교 마을 벽화와 마주한 빨간 등대가 일반 등탑의 모양과 달리 건물과 유사한 모양으로 지어져 있다.
얼마전 도시어부라는 종편 방송에서 포교항이 소개된 뒤로 많은 이들이 찾고 있는 어촌이 되었으며, 평일에는 한적하기 그지 없는 방파제이다.
최초 점등일 : 2006년 12월 05일
주소 : 경남 고성군 삼산면 두포리 1086-3
[재미있는 등대 테마3]
고성 포교항에는 붉은색 건물 모양의 방파제 등대가 설립되어 있는데 멀리서 보면 등대의 모습이라기 보다는 작은 건물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모양이다.
바다를 가득 담은 포교 마을 벽화와 마주한 빨간 등대가 일반 등탑의 모양과 달리 건물과 유사한 모양으로 지어져 있다.
얼마전 도시어부라는 종편 방송에서 포교항이 소개된 뒤로 많은 이들이 찾고 있는 어촌이 되었으며, 평일에는 한적하기 그지 없는 방파제이다.
최초 점등일 : 2006년 12월 05일
주소 : 경남 고성군 삼산면 두포리 1086-3
[마산 지방 해양수산청]
거제시를 대표하고 문화사절 및 홍보도우미 역할을 수행하는 몽돌이(남)와 몽순이(북)를 상징으로 하여 남,북방파제 등대에 두 캐릭터가 설치 되어 있다.
두 캐릭터는 구조라항을 부각시켜주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여 거제의 여행명소 및 친수공간의 역할을 하고 있다.
거제의 랜드마크라 할 수 있는 개인 섬 위도를 가기 위해서는 구조라항을 들려야 하기에 이곳을 방문하면 방파제에서 마주보고 있는 등대를 볼 수 있다.
최초 점등일 : 2014. 01. 24
주소 : 경남 거제시 일운면 구조라항 남방파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