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역사 등대]
제주 서귀동에 있는 문섬 등대는 가까이 가야만 볼 수 있고, 숲이 우거져 등대의 머리 부분에 해당하는 주탑만 볼 수 있는 등대이다.
현재 섬은 전체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서귀포시와 문화재청의 입도 허가 및 촬영허가를 받아 입도해야 하기에 쉽게 접근하기가 어렵다.
서귀포 칠십리 해안의 아름다움을 대표하는 섬이자, 전체적으로 담홍색의 조면암질 용암돔과 타포니 지질을 구성하고 있으며 풍화혈과 파식대 발달했다.
최초점등일 : 1965년 7월 15일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서귀동 산4
[해변/해수욕장]
개민포 등대가 있는 해변은 등대 이름보다도 아이리스 등대로 유명해졌으며 드라마 시즌1의 마지막 장면에서 이병헌이 기다리던 등대가 나와 유명해졌다.
제주 해변길을 걸을 때는 무엇보다도 날카로운 현무암 바위를 조심해야 하고 날카로운 부분에 다치는 일이 없도록 안전모와 장갑을 착용하여 걸으면 좋다.
등대 주변은 현무암의 작은 바위들로 이루어져 있어길따라 걷는 것이 안전한 길이며 올레의 4코스가 등대 바로 뒤쪽으로 가기에 많은 이들이 찾고 있다.
주소 : 제주도 서귀포시 표선면 표선리 9
[제주 지방 해양수산청]
개민포 등대는 등대 이름보다도 아이리스 등대로 더욱 유명해졌으며 드라마 시즌1의 마지막 장면에서 이병헌이 기다리던 등대가 나와 유명해졌다.
해비치 호텔 앞 올레4코스 중 바닷가쪽에 위치하고 있는 무인등대로 제주도 남동쪽 해역에서 표선항 방향으로 항해하는 선박들에게 안전을 유도하고 있다.
등대 주변은 현무암의 작은 바위들로 이루어져 있어
길따라 걷는 것이 안전한 길이며 올레의 4코스가 등대 바로 뒤쪽으로 가기에 많은 이들이 찾고 있다.
최초 점등일 :1969년 8월 5일
주소 : 제주도 서귀포시 표선면 표선리 9
[한국의 역사 등대]
개민포 등대는 등대 이름보다도 아이리스 등대로 더욱 유명해졌으며 드라마 시즌1의 마지막 장면에서 이병헌이 기다리던 등대가 나와 유명해졌다.
해비치 호텔 앞 올레4코스 중 바닷가쪽에 위치하고 있는 무인등대로 제주도 남동쪽 해역에서 표선항 방향으로 항해하는 선박들에게 안전을 유도하고 있다.
등대 주변은 현무암의 작은 바위들로 이루어져 있어
길따라 걷는 것이 안전한 길이며 올레의 4코스가 등대 바로 뒤쪽으로 가기에 많은 이들이 찾고 있다.
최초 점등일 :1969년 8월 5일
주소 : 제주도 서귀포시 표선면 표선리 9
[해변/해수욕장]
가마 등대가 있는 세화리 해변은 바로 바다 앞까지 승용차로 들어갈 수 있는 길이 있지만 현무암이 탄화석으로 되어 있어 부서질 수 있는 돌이 많다.
돌을 밟고 지날때에도 안전에 유의해야 하며 날카로운 바위에 다치거나 넘어지지 않도록 언제나 신경을 써야할 해변 중에 하나이다.
올레 4번길에서 만나는 가마 등대는 올레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면서 많이 변했다고 하지만 세화리 해수욕장은 다시 찾게 되는 해안 중 하나이다.
주소 : 제주도 서귀포시 표선면 세화리 190-2
[제주 지방 해양수산청]
제주 표선에 있는 가마등대는 탄화석인 현무암 돌밭사이에 있는 등대로서 동쪽 해안선에 위치하고 있는 무인등대이자 일출 명소이다.
서쪽으로는 가마포구와 가마포구 광명등(불칙이)이 있는데 불칙이는 과거 재래식으로 봉화를 올려 불을 밝히는 전통 방식의 등대이다.
가마 등대는 남동쪽 연안 해상을 항해하는 선박들에게 연안항로표지 역할을 하는 등대로, 올레 제4코스의 옆에 위치하고 있어서 접근성이 좋은 등대이다.
최초 점등일 : 1984년 12월 24일
주소 : 제주도 서귀포시 표선면 세화리 190-2
[유인도서]
제주 우도는 성산항에서 2곳의 선착장으로 매일 운항하기에 여행객이 선택해서 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 많은 여행객이 붐비는 섬에 해당한다.
우도는 전체를 한나절이면 다 돌아볼 수 있기에 제주에 가는 여행객은 방문 1순위에 해당할 정도로 뛰어난 경치를 안고 있는 섬이다.
지금은 주말에는 렌트카는 입도하지 못하고 입도한 후 스쿠터나 자전거를 이용해야 하는 불편은 있지만 나름 걸어보는 것도 권해보고 싶다.
주소 : 제주 제주시 우도면 우도
[한국의 역사 등대]
예로부터 제주 사람들 말에 의하면 돈을 빌려서 갚아도 그만, 말아도 그만이라 해서 가파도와 마라도가 있다는 재미나는 말을 하곤 하는데 그만큼 섬사람들끼리의 정을 섬에 비유해서 했던 것 같다.
푸른 잔디밭 끝에 걸쳐 바다를 향하고 있는 마라도 등대는 동중국해와 제주도 남부해역을 오가는 선박들이 육지 초입표지로 이용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희망봉 등대이다.
마라도 등대는 최근 1여년의 공사를 끝내고 재 오픈 준비에 한창이며 웅장한 포스로 성당과 인접해 있어 함께 사진을 찍는 포토 스팟으로도 인기가 높다.
최초 점등일 : 1915년 3월 1일
주소 :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가파리 642
[제주 지방 해양수산청]
예로부터 제주 사람들 말에 의하면 돈을 빌려서 갚아도 그만, 말아도 그만이라 해서 가파도와 마라도가 있다는 재미나는 말을 하곤 하는데 그만큼 섬사람들끼리의 정을 섬에 비유해서 했던 것 같다.
푸른 잔디밭 끝에 걸쳐 바다를 향하고 있는 마라도 등대는 동중국해와 제주도 남부해역을 오가는 선박들이 육지초입표지로 이용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희망봉 등대이다.
마라도 등대는 최근 1여년의 공사를 끝내고 재 오픈 준비에 한창이며 웅장한 포스로 성당과 인접해 있어 함께 사진을 찍는 포토 스팟으로도 인기가 높다.
최초 점등일 : 1915년 3월 1일
주소 :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가파리 642
[한국의 역사 등대]
제주 우도의 정상에 올라 내려다 보면 보이는 모든 풍경이 거침없이 가슴을 시원하게 해주는 탁 트인 전망을 보이는 풍경이 아름답다.
전망대에 서면 우도의 촌락과 항구가 한눈에 들어오고 멀리 성산 일출봉의 전체 모습과 제주도 본섬의 모습이 맑고 푸르른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진다.
넓게 펼쳐진 목초지에서 뛰노는 말과 잔디밭을 가로질러 우도봉의 남쪽 끝에 서면 낭떠러지 해안 절벽이 보는 이들을 아찔한 현기증마저 들게 한다.
특히 등대 공원으로 오르기 전 계단 옆에 있는 전통 도대불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최초 점등일 : 1906년 3월 1일
주소 : 제주도 서귀포시 우도면
[제주 지방 해양수산청]
제주 우도의 정상에 올라 내려다 보면 보이는 모든 풍경이 거침없이 가슴을 시원하게 해주는 탁 트인 전망을 보이는 풍경이 아름답다.
전망대에 서면 우도의 촌락과 항구가 한눈에 들어오고 멀리 성산 일출봉의 전체 모습과 제주도 본섬의 모습이 맑고 푸르른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진다.
넓게 펼쳐진 목초지에서 뛰노는 말과 잔디밭을 가로질러 우도봉의 남쪽 끝에 서면 낭떠러지 해안절벽이 보는 이들을 아찔한 현기증마저 들게 한다.
최초 점등일 : 2003년 12월 01일
주소 : 제주도 서귀포시 우도면
[제주 지방 해양수산청]
제주 우도의 정상에 올라 내려다 보면 보이는 모든 풍경이 거침없이 가슴을 시원하게 해주는 탁 트인 전망을 보이는 풍경이 아름답다.
전망대에 서면 우도의 촌락과 항구가 한눈에 들어오고 멀리 성산 일출봉의 전체 모습과 제주도 본섬의 모습이 맑고 푸르른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진다.
넓게 펼쳐진 목초지에서 뛰노는 말과 잔디밭을 가로질러 우도봉의 남쪽 끝에 서면 낭떠러지 해안절벽이 보는 이들을 아찔한 현기증마저 들게 한다.
최초 점등일 : 1906년 3월 1일
주소 : 제주도 서귀포시 우도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