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비오는 도시 피렌체 그리고 뜰

닫기
HOME > 금주의 전시 > 사진

365일

그림자 놀이 2(shadow play two)

한밤중에 길을 걷다가
나보다 앞 선 그림자를 물끄러미 바라본다.

가을이 깊어지면서
낙엽이 뒹구는 거리가 쓸쓸해 보이는 것은
밤이 깊어서일까?
가을이 깊어서일까?

나도 이렇게 가을처럼 깊어가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