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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도시 피렌체 그리고 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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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도서가 된 통영 가오도 등대(Tongyeong Gaodo Lighthouse Becomes an Unmanned Island)

가오도는 한때는 유인도에 해당했지만 지금은 무인도서가 되었으며 등대는 외따로 있는 바위섬 끝자락에 위치하고 있는 등대이다.

가오도 명칭은 가왕도라는 이름에서 가차된 이름으로 보이며 남단에 백색 등대가 위치하고 있으며 거제도 남쪽 끝단과 매물도 사이의 해상에 있다.

주로 거제도와 매물도 사이를 오가는 여객선과 유람선들이 항로 표지로 삼는 등대가 되고 있으며, 섬의 모양이 가오리와 같다고 하여서 원래 가오리섬이라 붙여진 섬에 위치하고 있다.

최초 점등일 : 1998년 10월 8일
주소 : 경남 통영시 한산면 매죽리 산 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