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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도시 피렌체 그리고 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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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균열 그리고 메꾸다 2(Crack and fill two)

세월을 이기지 못하면
언제나 틈이 생기고 이어 균열이 온다.

세월을 이긴다 한들 그 틈은 언제나 균열을 만들고
마지막엔 무너져 내린다.

그래도 균열을 버티게 하는 것은 메꿈이다.
이것이 새로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