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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도시 피렌체 그리고 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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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경북 영천 신령역(The rainy Yeongcheon Shinryeong Station)

앞으로 2년 후에는 중앙선의 새 선로 완료로 다른
곳으로 이전하여 운영되는 역이기도 하다.

일제 강점기에 모습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역의
모습은 맑은 날 보다도 비가 오는 날은 더욱 애절한 향수를 불러오는 그런 역이 신령역이다.

이름처럼 오래도록 유지 되어 어린 시절을 이곳에서 보낸 분들에게 향수를 지니도록 했으면 좋을 그런
역으로 남길 기대해 본다.

주소 : 경북 영천시 신녕면 완전리 607-2
전화 : 054-336-77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