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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도시 피렌체 그리고 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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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담이 남아 있는 신안 비금도(Bigumdo where stone walls remain)

비금도는 다도해 해상국립공원으로 지정될 만큼 깨끗한 바다와 아름다운 기암절벽이 해안 따라 펼쳐져 있다.

기암절벽들이 바다로부터 섬을 감싸며 곳곳에 빼어난 풍광을 지닌 이 섬은 새가 날개를 펼친 형상이다. 바위 위에 자연적으로 생겨난 줄사다리, 기암의 절경이 빼어나고 오묘한 바위들이 홍도의 비경에 버금갈 만한 비금도는 곳곳의 절경에서 느껴지는 감탄과 함께 호젓함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섬이다.

특히 자산어보 촬영지인 하누넘 해수욕장과 사구가 아름다운 섬이다.

주소 : 전남 신안군 비금면 비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