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리 해녀촌(Jung-ri haenyeo Village Busan)
백종원의 삼대천왕에 나온 이후로 꽤 유명해 져서 주변에 해녀 생활사를 볼 수 있는 전시관과 깔끔한 식당이 새로 옮겨 건축되어 있다.
해녀의 물질 작업을 본 뒤에 그들이 나누는 대화를 들어보니 역시나 부산 말씨가 아니고 제주 해녀의 말씨를 들을 수 있었다.
잘 알아 듣진 못해도 부산에서 제주를 느낄 수 있는 바다가 바로 중리 해녀촌이 아닐까 한다.
주소 : 부산 영도구 동삼동 111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