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선도는 바닷물이 빠져야만 건너갈 수 있는 작은섬이지만 이곳은 많은 써핑객들이 찾는 명소이다. 또한
명선도 앞은 일출 명소로 유명한 곳이기도 하다.
주변 모래가 고와서 맨발로 다녀도 될 정도의 부드러운 모래를 지닌 동해안의 해수욕장이다.
올해는 코로나로 인하여 피서객이 많이 줄어들긴
했지만 매년 써핑하는 사람과 패러딩을 이용하여
써핑을 하는 매니아 층이 많아서 볼거리를 제공해
주는 장소이다.
주소 : 울산시 울주군 서생면 진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