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마냥 그리움이 내린다 하염없이 마냥보는 들판에 그리움이 내리는데 나는 이리 그리움에 젖어 가는데 그대는 왜 향기에 젖지 않는가 그냥 앉아서 바라만 보아도 스스로 시인이 되는 카페 하동의 꽃다연 카페이다. 사계절이 아름다운 카페가 세상 어디에 있을까 아마도 하동 꽃다연일 것이다. 주소 : 경남 하동군 악양면 소축길 105 전화 : 010-4933-7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