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 바다로 나가지 않고 일출을 조망할 수
있고, 주차가 편리하고 독일 마을을 돌아볼 수 있는 가장 좋은 위치의 펜션이다.
물건마을 포구쪽으로 아침 산책을 나가면서 내려가는
길목에서 올려다 본 하이디하우스 풍경은 뮌헨의 집을
보는 듯한 착각을 하게 될 정도로 좋은 위치에 있다.
정통 독일식 집으로 꾸며진 하이디하우스는 특히 청소
상태나 시설이 호텔급 수준이고 관리인의 친절도가 좋아 다시 찾고 싶은 펜션 중 하나이다.
주소 : 경남 남해군 삼동면 독일로 58-3
전화 : 055-867-77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