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비오는 도시 피렌체 그리고 뜰

닫기
HOME > >

무인도서가 된 통영 소지도와 구멍섬(Tongyeong Sojido & Hole Island)

통영 소지도 등대는 무인 도서로 해상국립공원내 앞바다에 있으며 현재는 특정도서로 관리되고 있어 입도하기가 어려운 등대 중 하나이다.

과거에는 사람이 살았던 흔적으로 폐가가 있으며 바위섬 정상에는 원주형의 백색 등대가 있기에 인근 해상을 항해하는 선박에게 유용한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소지도 해상은 여객선과 항해하는 선박이 많아 저녁에서 새벽까지의 항로에 중요한 기능을 하고 있으며 칠성 사이다 CF를 찍은 곳으로 유명해졌다.

주소 : 경남 통영시 한산면 비진리 산 2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