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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도시 피렌체 그리고 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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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명화를 만나는 영국 국립 미술관(National Gallery of England to Meet World Famous Paintings)

영국 최초의 국립 미술관으로 13세기부터 20세기 초까지의 서유럽 회화를 2,300점 이상 전시하고 있으며, 대영박물관과 함께 영국 최대의 규모를 자랑하며 프랑스 파리의 오르세 미술관, 스페인 마드리드의 프라도 미술관과 함께 유럽 3대 미술관으로 손꼽힌다.
존 앵거스타인이 유산으로 남긴 38점의 컬렉션을 1824년 그의 자택에서 일반에게 공개한 것이 국립미술관의 시초로, 1838년에 트라팔가 광장에 미술관 건물을 새로 지어 이전해 지금에 이른다.
한스 홀바인의 프랑스 대사, 루벤스의 파리스의 심판, 고흐의 해바라기와 조르주 쇠라의 아스니에르에서의 물놀이, 고갱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주소 : Trafalgar Square, London, WC2N 5D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