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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도시 피렌체 그리고 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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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림의 섬으로 남은 전남 여수 상백도 등대(Sangbaekdo Lighthouse in Yeosu,remaining as a primeval forest island)

한동안 문화재 보호 측면에서 닫혀있다가 열린 섬이 상백도이지만 아직가지 입도는 절차가 까다롭고 쉽게 열리지 않은 단점이 있지만 아름다운 섬이다.
거문도에서도 벳길로 1시간 가량 유람선을 타고 순환 관광을 하고 있지만 반대쪽은 파고가 조금만 높아도 먼바다인 관계로 배가 운항하지 않아 좀처럼 쉽게 접할 수 없는 미지의 섬으로 남아 있다.
일년에 두달 정도에서도 주말을 이용한다면 7번의 기회정도 밖에 날씨가 허용되니 참으로 험란한 여행길이며 최초 점등일은 1938년 11월이다.

주소 : 전남 여수시 삼산면 거문리 산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