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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도시 피렌체 그리고 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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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해야 할 지난 추억의 달동네(sweet village from the past that you have to remember)

추억의 달동네는 비록 인위적으로 꾸며 놓긴 했지만 우리네 삶에서 잊을 수 없는 지난 시절을 사실에 가깝게 재현해 놓은 장소이다.

비록 가난한 삶을 굳이 기억해야 하느냐는 비평에 가까운 소리도 있지만 그런 시절이 있었기에 오늘이 있음을 기억해야 할 소중한 시절 이야기다.

불국사와 멀지 않은 곳에 아버지, 어머니 대의 역사를 담은 근대사 박물관 추억의 달동네가 있으며 순천과 합천 세트장에 버금 가는 박물관이라고 할 수 있는 장소이다.

주소 : 경북 경주시 보불로 21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