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 크리스마스 해피뉴이어

그리고 방문객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비오는 도시 피렌체 그리고 뜰을 방문해 주시는 모든 님들에게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피렌체 홈페이지가 완성된 이후에 하루 26000명이라는 엄청난 클릭으로

어느덧 웹의 검색에서 한자리를 차지한 홈페이지가 되었습니다.

이에 피렌체 모든 직원은 더욱 알차고 엄선된 내용으로 2021년을 보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맛집에 선정되어 코로나 기간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광객이 다녀갔다며 감사의 말씀을 전해주신

여수의 어느 식당 사장님의 흐믓한 미소를 잊지 않고 기억하면서

다가오는 2021년은 보다 알차고 기억에 남는 추억의 사진과 글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음식은 추억을 불러오는 가장 아름답고 기억에 남는 것이기에

숨어 있는 맛집을 중심으로 소개하면서 여행객의 추억에 마음을 더할 수 있는 피렌체가 되겠습니다.

2021년은 작가 페이지 신설과 사진 기록 주소지가 전북으로 옮겨 한발 더 나아갈 수 있는 홈페이지로써

방문해 주시는 여행객에게 기억에 남는 홈페이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는 피렌체가 되겠습니다.

현재 코로나 기간으로 많은 시름이 있겠지만 모두가 한마음으로 이겨낼 수 있는 새해가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끝으로 2021은 소의 해이듯이 부지런하고 열심히 일하는 모습으로 언제나 초심을 잊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홈페이지로

방문객의 곁으로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가도록 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