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하다 보면 아름다운 야경을 만나 한참을 바라보게 되는데 실루엣의 인생샷을 찍게 되는 경우가 더러 있는데 바로 원형 조명 앞에서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다.
여수와 정읍의 화려한 겨울 조명이 특히 아릅답지만 장소를 아는 여행객이 드물어 sns 등을 통하여 간간히 알려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여수는 라마다 호텔 옥상에 설치되어 있으며, 정읍은 매년 11월에 별빛 축제가 천변에서 열리고 있어 시기가 맞으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